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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가 선택한 PC 세팅은?

‘오버워치’ 출시를 기념하는 오프라인 행사 ‘오버워치 페스티벌’이 관람객들이 내뿜는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PC가 내뿜는 열기도 여기에 한몫을 하고 있다. 바로 '시연 존' 이야기다.

‘오버워치 페스티벌’은 현장을 찾아온 관람객들이 ‘오버워치’ 최신 빌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432대의 PC를 세팅한 ‘시연 존’을 운영하고 있다. 3층에 위치한 ‘시연 존’은 게임 속 맵인 하나무라와 아누비스 사원을 테마로 꾸며져 몰입감을 높였다.

▲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코어 i5-6600을 채택한 시연 존 체험 PC

▲ 빠른 체감 성능을 위해 샌디스크 Z400s SSD가 장착되었다

또한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위해 최적의 PC를 셋팅한 것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오버워치’가 선택한 PC는 CPU는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코어 i5-6600을 비롯해 기가바이트 B150 메인보드와 DDR4 16GB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ASUS 지포스 GTX 960 Turbo OC 그래픽카드와 샌디스크 Z400s SSD로 구성됐다.

▲ 벤큐 게이밍 모니터인 XL2702Z 아이케어 무결점이 사용되어 눈길을 끌었다

블리자드와 오버워치 굿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중인 레이저의 게이밍 기어(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가 마련됐으며 모니터는 화면전환이 빠른 FPS게임에 적합한 벤큐의 144Hz 게이밍 모니터가 채택됐다.

▲ 레이저는 오버워치 에디션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레이저는 데스에더 크로마 오버워치 에디션(마우스), 블랙위도우 크로마 오버워치 에디션(키보드), 골리아투스 익스텐디드 오버워치 에디션(마우스패드)를 현장에서 판매해 부스는 장사진을 이뤘고 점심 전에 물량이 동나는 기염을 토했다.

행사를 준비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측은 “팬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고성능의 제품을 구비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행사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안정성에 집중해 PC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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