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리뷰카테고리

지스타2015,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 탑재 체험 PC가 대세



세계적인 게임축제 G-STAR 2015(이하 지스타2015가 12일 부산 BEXCO에서 성대한 개막과 함께 15일까지 4일간의 게임 축제를 시작했다. PC게임뿐만 아니라 모바일게임까지 아우르는 지스타2015는35개국 633개 게임업체가 참여했다.

지스타2015는 게임축제이면서도 여러 최신 하드웨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이기도 하다. 최근 몇년 모바일게임의 강세 속에 체험 PC 수가 감소하는 추세이기도 했으나 이번 지스타2015에는 넥슨, 엔씨소프트 등 대형 게임사가 체험PC를 다수 배치함에 따라 참관객이 직접 써볼 수 있는 체험 PC가 늘었다.

특히 이번 지스타2015의 체험 PC는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가 전면 배치되어 최고 수준의 성능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했다.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 탑재 체험 PC는 PC게임, 온라인게임을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배치한 넥슨, 엔씨소프트, 기기바이트, 한성컴퓨터, LG전, 엔비디아 등 관련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가바이트는 부스 참여를 통해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체험 PC와 함께 메인보드, 미니 PC등 기가바이트 제품을 다수 전시했다. 최신 코어 i7-6700K 프로세서를 비롯해 i5-6600, i3-6100 프로세서, 인텔 750 SSD 400GB 등 최강 성능의 인텔 제품을직접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체험존에서는 추첨을 통해 인텔 6세대 프로세서와 SSD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엔씨소프트 부스에도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체험 PC가 배치되었다. 엔씨소프트의 AOS 기대작인 'MXM' 체험을 위해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 탑재 체험 PC가 사용되었다.





국내 대표 가전 업체인 LG전자는 자사의 21:9화면비 시네뷰 모니터를 기반으로한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 체험 PC로 온라인게임 파이널판타지14를 시연했고, 자사의 최신 노트북인 LG PC 그램14를 전면에 배치해 관람객을 맞이했다.
 

지스타 2015에서는 인테리어 문제로 인텔의 최신 코어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가 탑재된 PC를 직접 볼 수는 없지만,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인텔의 6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기존 대비 멀티스레드 성능, 멀티미디어, 싱글코어 성능이 20% 이상 높아지고 DDR4 메모리를 채택하는 등 큰 변화를 시도했다.

인텔은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를 인텔 역사상 최고의 프로세서라고 부를만한 높은 자신감을 나타냈다. 직접 여러 게임에서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체험하고 싶다면 지스타2015를 방문하기 바란다.
추천 0 비추천 0

SNS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메인 배너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