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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맨프로토 내셔널지오그래픽 짓조 사진영상 기자재 출시

한국의 대표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는 11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중구 필동 소재 라비두스에서 신제품 론칭 행사인 '맨프로토 론칭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기P&C는 이번 맨프로토 론칭 세미나 행사에서 맨프로토(Manfrotto)의 삼각대(TriPod), 영상기자재, 각종 가방(Bag), 짓조(Gitzo)의 트래블러 삼각대와 뉴볼헤드,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레인포레스트 카메라 가방 등 총 16종의 다양한 사진영상 기자재를 출시하였다. 지금부터 세기P&C에서 자신있게 선보이는 신제품을 살펴보도록 하자.

 

일반인부터 전문가를 모두 만족하게 하는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 세기P&C에서 선보이는 16종의 신제품 포토타임

론칭 행사에 앞서 16종의 신제품과 모델이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진행되었다. 포토타임의 주인공인 신제품의 종류를 간략히 소개하도록 하자. 국민 삼각대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인 맨프로토와 고급 삼각대 시장을 선도하는 짓조, 마지막으로 National Geographic의 레인포레스트 콜렉션이다.

▲ 행사 진행을 담당한 박은영 아나운서

▲ 새로운 맨프로토 190 Go! 삼각대

새로운 트위스트 락 킹 시스템이 적용되어 한 손으로 모든 다리 섹션을 열고 닫을 수 있게 하여 빠른 속도로 단 시간에 트라이포드를 설치 할 수 있다. 삼각대를 접었을 때의 길이는 고작45 cm (17.7 inches) 이며 90° 센터 컬럼 매커니즘은 필요 시에만 사용하므로 추가적인 공간이 낭비되지 않는다. 특히 카본 파이버 모델은 기존 190 라인업보다 18% 더 가벼워지고 새로운 90° 컬럼과 다리 각도 조절 기능을 사용하면 최소 높이 7 cm (2.75 inches)의 낮은 위치의 그라운드 레벨 세팅이 가능하다. 다른 삼각대로는 쉽게 설정하기 힘든 구도를 맨프로토 190 Go!에서는 가능하게 한다.

▲ 열정적인 아마추어를 위한 맨프로토 290 콜렉션

새로운 맨프로토 290 콜렉션은 취미 생활이었던 사진에서 조금 더 나아가는 아마추어들을 위한 새로운 삼각대, 키트, 모노포드 삼각대로 구성되어 있습다. 새로운 290은 이전의 290 맨프로토 제품군의 헤리티지를 유지하고 새로운 스타일과 혁신적인 기능들을 더하여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였다. 새로운 콜렉션은 3개의 새로운 트라이포드 모델들과 새로운 버전의 290 모노포드 1개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종류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290 Light는 견고한 삼각대가 필요한 모든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사용하기에 이상적인 제품이다. 알루미늄 바디에 조절 가능한 알루미늄 레그 락 킹이 포함된 구조로 휴대성 과 믿을 수 있는 완벽한 서포트까지 함께 지원한다.

290 Xtra 는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과 뛰어난 기능을 자랑한다. 새로운 4개의 다리 각도 조절 기능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창의성을 표현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연한 구도 연출이 가능하다. 알루미늄 버전은 조정 가능한 알루미늄 레그 락으로 믿을 수 있는 서포트와 견고한 알루미늄 구조를 갖고 있으며 인체 공학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견고하고 단단한 경량의 카본 파이버 튜브를 사용한 카본 파이버 버전의 삼각대도 함께 출시되었다.

290 DUAL은 290의 튼튼한 기본 구조는 유지하며 90 ° 메커니즘을 추가한 것이다. 필요 시 한 손가락으로 센터 컬럼을 올려 분해하거나 카메라나 헤드를 분리할 필요 없이 수평 포지션으로 세팅이 가능하고, 90 ° 메커니즘을 4개의 다리각도 조절 기능과 함께 사용시 그라운드 레벨 세팅을 지원한다. 또한, 조정 가능한 알루미늄 레그 락으로 믿을 수 있는 서포트와 견고한 알루미늄 구조를 갖고 있으며 인체 공학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이 모든 기능들은 새로운 촬영 관점을 발견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사진 작가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필요한 삼각대 제품이다.

새로운 290 콜렉션의 업그레이드 된 맨프로토 290 모노포드는  ¼”와 3/8” 연결부가 통합된 상단 디스크와 새로운 고무 레그워머와 경사진 손목 스트랩이 추가되었다. 모노포드는 조정 가능한 알루미늄 레그 락으로 바위처럼 단단한 서포트를 제공하며, 4단 카본 파이버 버전으로도 출시되었다.

▲ 맨프로토 Befree One(비프리 원) 삼각대

맨프로토의 신제품인 비프리 원은 더 작고 가벼워진 콤팩트한 사이즈의 트래블러 트라이포드로 휴대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무게와 크기에 대한 걱정없이 삼각대를 휴대하여 사진을 촬영하고자 하는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제품이다. 빠른 설치와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한 비프리 원 삼각대는DSLR과 CSC 카메라와 함께 사용하면 최고의 조합을 보여줄 삼각대 제품이다. 

비프리 원(BeFree One) 삼각대는 세련된 디자인에 경량의 콤팩트한 제품으로 접었을 때의 길이는 고작 32 cm 이다. 비프리 원은 전용 휴대 가방이 포함되어 있어 편안하게 휴대할 수 있고, 수하물 가방에도 쉽게 들어가는 크기이다.

비프리 원은 초소형 알루미늄 볼 헤드와 함께 퀵 릴리즈 플레이트, 안전 잠금장치, 그리고 튼튼한 알루미늄 에그 락을 포함하고 있다. 특허출원한 다리 각도 조절 기능은 신속하고 안전한 설치를 보장하고, 커스터마이징한 퀵 릴리즈 어댑터는 접힌 다리들이 콤팩트하게 접힐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맨프로토 PIXI 삼각대

기존 PIXI의 미니 삼각대의 업그레이드 버전. 빠르고 쉬운 세팅, 강한 내구성의 알루미늄 레그 섹션, 90° 세로 구도로 포트레잇(인물사진)촬영과 멀티 다리각도 조절 기능으로 제작되었다. 블랙, 화이트, 검붉은 레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픽시 이보(PIXI EVO) 트라이포드는 슬라이드 버튼을 이용하여 두 개의 다른 다리 각도를 선택할 수 있어 그라운드 레벨(지면)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또 다섯 단계로 조절 가능한 2단 다리 구조로, 고르지 않은 지면에서도 쉽게 설치가 가능하여 최대의 안정성을 보장하며 조명이 어두운 풍경이나 건축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가장 높은 삼각대 제품이다.

 

맨프로토의 새로운 2015 카메라 가방 컬렉션

▲ 맨프로토 스트리트 컬렉션(Street Collection)

스트리트 컬렉션은 강화된 내구성과 세련된 디자인, 최신 패션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로 사진작가나 사진을 취미로 즐기는 모든 이에게 적합하다. 내외부의 다른 원단을 사용하여, 믹스매치 스타일을 완성시켰으며, 내부의 카모플라쥬 독특한 패턴은 각각 가방에 강한 개성과 매력을 부여합니다.

분리가능한 카메라 보호 수납부가 포함되어 있으며 일상생활 속 데일리 백 매칭이 가능하다. 맨프로토만의 특별한 설계로 구성된 맨프로토 프로텍션 시스템(Manfrotto Protection System)은 가방의 내부에 각각 제품을 보호할 수 있어 카메라 가방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내용물의 보호에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컬렉션은 총 4가지 모델로 원하는 크기와 용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 맨프로토 NX Collection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일상생활 속 데일리 백으로도 사용 가능한 카메라 가방이다. 카메라 장비 및 액세서리 보호 기능을 갖춘 가방을 원하는 카메라 엔트리 유저 및 아마추어 사진가에게 적합한 가방이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미러리스로 대표되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사용자에게도 알맞은 제품이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는 맨프로토 보호 시스템(MPS - Manfrotto Protection System)과 별도 수납 공간이 최상의 사진 장비 보호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NX 컬렉션은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 크기로 총 9종 3색 (그레이, 블루, 버건디)으로 출시되었고, 삼각대 연결 솔루션 제공 및 PIXI 전용 포켓, 후면에 스마트슬리브(패딩처리)가 특징인 제품이다.

▲ 맨프로토 Dron Backpack

드론을 휴대하기 가장 좋은 방법! 새로운 촬영 기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을 사용하는 카메라 유저에게 가장 적합한 백팩 가방이다. 드론과 DSLR 카메라, 액세서리 등 수납 및 촬용 장소가 수시로 바뀌는 환경에서 프로펠러가 장착된 상태로 드론 수납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맨프로토 Digital Director(air2)

맨프로토의 디지털 디렉터는 유일하게 애플로부터 인정받은 (MFi – Made for iPad Certification) 전자 장비(VDSLR)로, iPad air2에 장착하여 카메라의 주요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 컨트롤러이다. 실시간 모니터링 지원이 가능하며 사진 및 영상 워크플로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포스트 프로덕션 컨트롤 기능이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USB 케이블로 카메라와 iPad연결한 후 디지털 디렉터 전용 앱을 이용하여 촬영 이미지를 모니터하고 카메라 설정이 가능하다. 디지털 디렉터는 캐논 또는 니콘 DSLR과 iPad Air/Air 2와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디렉터에 내장된 고유CPU(micro-processor ARM® Cortex®-A8)와 전용 앱이 iPad와 카메라 사이에 하나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이로 인해 iPad가 카메라 프로토콜을 충분히 인식하고 조작할 수 있다.

더욱 큰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진작가들과 비디오그래퍼들은 이제 더욱 정교하고 향상된 인터페이스 컨트롤을 즐길 수 있다. 디지털 디렉터는 iPad Air/Air2를 하나의 외부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게 하여 고화질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 디지털 디렉터 전용 앱을 이용하면 캐논 그리고 니콘DSLR들의 주요 지표들을 (노출, ISO, 셔터 스피드, 조리개 값, 매뉴얼 포커스, WB, 화질, 포커스/카메라/드라이브 모드)모니터하고 자유롭게 실시간 수정 할 수 있어 사진작가와 비디오그래퍼들이 사진 설정보다 작품의 창작성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 맨프로토 Digital Sliders

새로운 슬라이더는 보통 전문 장비를 사용하여 실내외에서 모두 촬영하고, 자신의 창의성과 창작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구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8개의 고정밀 스틸 볼 베어링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슬라이더는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한 슬라이딩 무브먼트를 보장한다. 레일과 캐리지 사이의 결합은 간단하고 쉽게 조정이 가능하며, 캐리지 자체의 마찰력도 조절 할 수 있다. 또한, 매우 튼튼한 소재로 제작한 슬라이더의 휠은 (PSU-고성능 폴리머) 좋은 유동성 및 사용 시 잡음이 없다. 새로운 슬라이더의 마찰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트랙킹 샷의 느낌을 조절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매우 다양하며 넓은 레일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 짓조(GITZO) Traveler 삼각대(tripod)

트래블러 삼각대는 180° 다리 접이 방식으로 GITZO 에서 처음 소개한 방식의 삼각대이다. 또한 강화된 소재인 ‘카본 eXact’ 사용하여 내구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새로운 트래블러 삼각대를 위해 개발된 ‘트래블러 G-Lock’ 은 기존보다 더 향상된 효율성과 내구성으로 제작되었으며,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다. 신제품은 총 4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삼각대만 단품으로 구매하거나 새로운 센터 볼 헤드 키트(트라이포드+헤드)를 구매하여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한 움직임을 가진 헤드를 사용할 수 있다. 최대 경량화를 실현 시킨 새로운 짓조의 0 시리즈가 추가되었으며, 1 시리즈와 2 시리즈 모델은 기존 대비 길이가 더욱 증가되어 출시되었다.

▲ 짓조 New Ball Head

완전히 새로워진 헤드는 궁극적인 부드러움과 정밀한 무브먼트 그리고 락킹을 중점으로 설계하고 디자인 되었다. 총 3가지의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짓조 트래블러 그리고 마운티니어 트라이포드와 함께 사용하기 이상적이다.

텅스텐 디설파이드는 과학적으로 매우 부드러운 소재이다. 텅스텐 코팅을 함으로써 "스틱 슬립"(덜컥하고 걸리는 듯한 증상) 효과를 최소화 하고, 텅스텐 디설파이드는 낮은 마찰면을 가지고 있어, 고정에 필요한 뛰어난 락 킹 메커니즘 (특허 출원)과 볼의 하단부 및 주위에 단단한 메탈을 장착하여 사용 시 편안함을 주는 적절한 마찰력과,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락 킹 기능 그리고 콤팩트한 크기의 헤드 크기를 갖고 있다.

독립적인 팬락은 3가지 모델 모두 가지고 있으며, 파노라마 사진을 찍거나 수평 조정으로 완벽한 프레임을 설정할 수 있다. GH1382QD과 GH3382QD에 포함된 마찰 강도 조절 버튼은 볼 잠금장치 내부에 인체 공학적으로 위치하고 있고, 볼 잠금 장치와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마찰 강도 조정 기능은 짧은 감기 기능으로 (빠른 잠금) 볼의 위치를 고정할 수 있는 볼헤드 제품이다.

▲ National Geographic 레인포레스트 카메라 가방 콜렉션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새로운 레인포레스트(Rain Forest) 카메라 가방은 자연의 스타일, 빈티지 디자인과 클래식함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된 제품이다. 열대 우림(레인 포레스트)의 경관에서 영감을 이번 컬렉션은 특히 그 지역 환경이 가진 특유의 색감과 문화를 집중적으로 특화해 오랜 시간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충실히 이행해 온 인구와 원주민 문화에 대한 지식을 알고 유지하겠다는 이념이 충분히 반영된 콜렉션이다.

새로운 컬렉션은 총 5종으로, 백팩, 2개의 메신저, 바디 팩, 그리고 웨이스트 팩 이다. 모든 가방은 나무와 나뭇잎을 연상시키는 그린과 베이지색상의 부드러운 캔버스를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레인 포레스트 컬렉션은 여행을 사랑하고 다른 문화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아는 전문 사진작가 및 준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16종의 신제품이 전시된 론칭 행사장의 체험존

▲ 행사장 2층에 자리한 체험존

▲ 전문가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맨프로토 Digital Director

행사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은 맨프로토 Digital Director 제품이다. 아이패드 Air2를 연결하여 외부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었고, 실제 사용시에도 카메라의 셋팅과 간단한 편집까지 외부 모니터인 아이패드 Air2에서 작업이 가능하다. 따라서 더욱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고가의 외부 모니터가 부담되었다면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재 국내에서 출시된 아이패드 모델중 아이패드 Air2 모델만 지원한다고 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 맨프로토 Digital Director와 좋은 궁합을 보여줄 Sliders

▲ 명품 삼각대인 짓조의 신제품도 전시되었다.

▲ 맨프로토 PIXI

맨프로토의 미니 삼각대 라인업인 PIXI는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휴대성과 가장 적합한 삼각대 제품이다. 미러리스와 스마트폰에 알맞는 크기와 휴대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안정적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레인포레스트(Rain Forest) 콜렉션

투박한 카메라 가방의 디자인을 벗어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새로운 콜렉션인 레인 포레스트는 열대우림 지역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패널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가방이다. 기존의 콜렉션과 같이 5종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택의 폭이 넓고 맨프로토 보호 시스템이 적용되어 디자인뿐만 아니라 카메라 가방 본연의 장비보호까지 완벽한 카메라 가방이다. 디자인이 기존 제품들보다 많이 좋아진 느낌이라 다시한번 내셔널 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의 돌풍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 맨프로토 Street Collection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콜렉션이 너무 자유분방한 느낌이라면 맨프로토의 스트리트 컬렉션은 조금은 절제된 자유분방함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믹스매치 스타일로 단순한 카메라 가방보다 자신만의 개성을 갖춘 현대 도시인에게 잘 어울리는 카메라 가방의 느낌이다.

▲ 맨프로토 Advanced Messenger Bag

▲ 맨프로토 Street Collection

 

세기P&C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인 자리

세기P&C는 국내 사진 영상 기자재의 최고 기업으로 현재 사진 영상 액세서리 글로벌 브랜드인 맨프로토사와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맨프로토 론칭 세미나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사진 영상 시장의 주요 키워드인 ‘컴팩트’와 ‘라이트’에 맞춰 단순히 신뢰성 있는 제품의 출시에 그치지 않고 가장 휴대하기 쉽고, 편해야 한다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진행한 론칭 행사였다.

세기P&C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사진의 품질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제품들과 사진영상을 아우르는 제품, 사진생활과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한 콘셉트를 향유할 수 있는 많은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란 창립이념 아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수입 유통하고 있는 세기P&C와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을 앞으로 더욱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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