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리뷰카테고리

APU로 HTPC를 아수스 F1A75-I 디럭스

보다 작아지는 메인보드 크기들...

현재 컴퓨터 시스템의 고가 부품으로는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 이렇게 2가지로 양분되어 있다. 이런 양분화 시장을 통합하기 위해 뛰어든 것은 바로 인텔로 2세대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프로세서 코어 외에 그래픽 코어까지 내장하면서 게임을 주로 할 사용자들이 아니라면 부득이하게 그래픽 카드를 구입할 필요가 없도록 유도를 하고 있다.

이에 AMD에서는 APU라는 강력한 신형 무기로 공격을 하고 있지만 시장에 반응은 그리 좋지 못하다. 신 기술에 대한 흥미도 흥미이지만 우선적으로 높은 가격대가 APU 플랫폼의 진입을 막고 있는 듯 하다. 뭐 이유가 어떻든 프로세서와 VGA 코어의 합체는 앞으로도 계속 시도가 될 것이며 향후 몇 년 후면 높은 성능을 가진 그리고 상품성이 높은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아마도 AMD, 인텔은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해 보인다.

출시 후 현재까지 APU는 일반적인 메인스트림에 약간은 부족한 성능과 스펙을 갖고 있지만 어떤 특정한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는 빛을 발할 수 있는 프로세서로 생각이 든다. 오늘 소개할 메인보드는 APU의 성능을 100% 뽑아낼 수 있는 특수한 목적을 가진 제품이다. 가로, 세로가 17센치에 불가한 세계 유일의 A75 칩셋 기반 미니 ITX 메인보드인 아수스 F1A75-I 디럭스 모델이다.

추천 0 비추천 0

SNS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메인 배너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