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진 G-Star 2010(지스타)은 행사 기간 동안 28만명 관람객이 방문, 역대 기록을 갱신하며 성황이라 막을 내렸다. 2011년 상용화될 국내외 대작 온라인 게임을 미리 만날 볼 수 있었던 이번 지스타 2010에서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등 걸죽한 대작은 물론 다채로운 이벤트로 한층 풍성해진 볼거리를 선보였다.
130억달러 규모로 예측되는 전세계 온라인 게임 시장이라는 거대한 부가가치 산업에서 국산 콘텐츠의 경쟁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PC는 물론 모바일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웹기반 게임은 넥슨의 '삼국지를 품다',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다양한 게임의 등장은 모바일 플랫폼으로 변화할 게임 콘텐츠 시장의 단면을 보여줬다. 이번 지스타 2010은 Game and More, 게임 그 이상의 가치란 부재처럼 게임이라는 콘텐츠에 한정되지 않고 지각과 시각, 감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 변화도 놓칠 수 없는 부분으로 광학 센서를 활용하여 인체의 모션을 인식하는 XBOX360 'Kinect', 센서 기반의 전용 컨트롤러로 낚시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그랑메르', PS 무브 모션 컨트롤러 등 모션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가 두드러졌다.
특히, 한정된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넘어서 보다 와이드한 스크린을 구현할 수 있는 멀티 디스플레이 기술이 대규모로 전시되며 게이머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다수의 디스플레이를 연결하여 지금껏 볼 수 없던 초고해상도를 구현하여 한층 와이드한 경험을 제공하는 멀티 디스플레이 기술. 지스타 2010에 전시된 멀티 디스플레이 데모를 통해 AMD 아이피티니(Eyefiniy)와 NVIDIA의 서라운드(Surround)의 특징을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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