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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0 현장을 가다!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게임전시회인 G-STAR 2010(지스타 2010)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는 물론 해외 미디어 및 게이머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역대 최대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 내년 게임 시장을 강타할 굴직한 대작 게임의 최초 시연만으로 많은 이들을 흥분시키고 있는 지스타 2010에 첫 선을 보이는 차세대 대작 MMORPG XLGAMES의 ArcheAge(아키에이지)는 2006년 개발을 시작한 이례, 지스타 2010의 4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국내 MMORPG의 새로운 신화를 예고하고 있다. 클로즈 2차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거쳐 내년 상반기 3차 비공개 베타테스트가 예정된 아키에이지는 어떤 게임인지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보자.

XLGAMES가 생소한 이들이 더러 있겠지만, 그 속은 어느 대형 개발사에 못지 않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발사인 NCSoft(엔씨소프트)의 부사장 및 개발을 총괄한 송재경 대표는 국내 MMORPG의 신화를 만든 리니지의 주역으로 이외에도 넥슨 공동 설립을 통해 세계 최초의 MMORPG 바람의 나라를 개발했을 만큼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즐기고 자유롭게 개척해 나가는 세상'을 표방한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는 엑스엘게임즈의 배경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RPG의 시초라할 수 있는 울티마의 창시자인 리차드 게리엇을 영입으로 리니지에 이어 새로운 MMORPG를 모색한 차기 프로젝트는 무산됐지만 당시 추구한 이상적인 차세대 MMORPG는 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에 녹아있다. 방대한 자유도와 세계관으로 개발된 아크에이지는 리니지와 울티마의 색체가 녹아있으면서도 독자적인 새로운 세계관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지스타 2010에서 공개한 아키에이지 영상

▲ 지스타 2010에서 최초로 공개한 '거친 야생의 삶을 살아가는 의리의 전사 페레'

아크에이지는 인간형 캐릭터인 누이안과 판타지에서 빠질 수 없는 엘프, 그리고 새롭게 맹수의 용모와 특징을 가진 초원의 전사 '페레'를 공개하며 한국 최고의 판타지 소설 작가 중의 한명인 전민희씨의 아키에이지 세계관이 완성되고 있다. 전사, 마법사, 성직자 등 특정 클래스에 한정된 클래스를 넘어 120여가지에 이르는 능력치 조합으로 자신만의 케릭터를 창조할 수 있으며 울티마 시리즈에서 처음 시도된 '집' 시스템을 도입하여 휴식처 및 전투로 부터 피난할 수 있는 방공포 및 공용 건물을 지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생산, 건축, 제작 시스템으로 퀘스트 위주의 진행에서 벗어나 보다 높은 자유도를 제공한다.

▲ MMORPG 최초 해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배

특히, 아키에이지의 가장 큰 매력은 필드에서 펼쳐지는 공성전, 전투뿐 아니라 해상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단순히 이동수단으로 마련된 다른 MMORPG와 달리 아키에이지는 직접 배를 건조하고 플레이어의 의지에 따라 항해하고, 해상전투를 펼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스타에서 펼쳐진 15 VS 15 해상전은 지금껏 MMORPG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시스템으로 이를 직접본 미디어와 유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 크라이2엔진(CryENGINE2) 기반 놀라운 그래픽을 선보이는 아키에이지

 방대한 자유도와 완성도 높은 세계관으로 기획된 아키에이지의 화려한 그래픽은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크라이2엔진(CryENGINE2) 기반으로 제작된 아키에이지는 DX9 외에 DX10 지원으로 한층 사실적인 광원효과와 디테일한 지형을 표현한다. 특히, 성벽의 붕괴 등 다양한 물리 엔진의 효과 또한 크라이2엔진으로 가능해졌으며  어떤 엔진보다 방대하면서도 세밀한 지형 및 사물의 렌더링이 가능해졌다.

 놀라운 그래픽을 선사하는 반면 높은 시스템 사양을 필요로 하는 크라이2엔진 기반인 만큼 많은 이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지만 엑스엘게임즈 관계자는 '아이온이나 다른 MMORPG 수준으로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우려하는 만큼 높은 시스템 사양을 요구하지 않는다' 밝혔다. 한 예로 클로즈 베타 1차에서 권장 시스템 메모리가 3GB였던 반면, 이번 2차 클로즈 베타에서 2GB로 축소될 만큼 최적화에 큰 진전을 이뤘다 소개했다.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여 많은 유저들이 긴 기다림 끝에 체험할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키에이지가 지스타 2010을 준비한 시스템은 메인스트림의 절대 강자인 인텔 코어 i5-760 쿼드코어 프로세서, LGA1156 프로세서의 보급화에 결정적인 역활을 한 인텔 DH55TC Media 메인보드 및 보급형 SSD인 인텔 X25M G2 80GB SSD.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460 UDV Over D5 1GB WINDFORCE 2X 그래픽카드, CYNEX 삼성 DDR3 PC3-10600 2GB 메모리 2개, 강력한 쿨링 성능이 돋보이는 빅스 바이커 케이스, 높은 품질과 안전성으로 새로운 영웅으로 등극한 뉴젠 영웅 프라임 500RW V2.3 EK 파워서플라이가 사용됐다. 이외에 전국A/S가 돋보이는 TGIC TGIC-231Z 23인치 LCD, 마이크로소프트 Wired Desktop600 키보드 마우스로 구성하여 유저들에게 매력적인 아키에이지의 그래픽을 끊김없이 즐길 수 있도록 권장사양보다 비교적 높게 시스템을 마련했다.

높은 자유도, 매력적인 세계관이 펼쳐질 아키에이지의 또 하나의 매력은 판타지 소설 작가 전민희 외에 에니메이션 및 게임에 매력적인 생동감을 제공하는 BGM이다. 두 음악감동 윤상과 신해철이 완성시킨 아키에이지의 BGM은 수려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로 아키에이지의 매력적인 세계관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이번 지스타 2010 부스에는 별도의 BGM 감상 공간을 마련하여 아키에이지의 매력적인 선율을 게이머들에게 선사했다.

 많은 유저들이 오랜 기다림에도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를에 보인 관심은 아키에이지의 매력적인 세계관과 차세대 MMORPG로 새롭게 방대한 자유도의 매력에 대한 기대감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만큼 보다 높은 완성도로 유저들에게 공개될 아키에이지가 엑스엘게임즈가 꿈꾸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이라는 세계관을 완성하여 천편일률적인 국내 MMORPG 시장에 큰 획을 긋을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 상반기에 예정된 3차 클로스 베타 테스트도 기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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