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8일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쇼 GStar 2010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게임 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360,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등 대형 콘솔 업체들이 단일 부스로 참가 했으며 다수의 국내 인기 온라인 게임 업체들이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가지고 참여했다.

▲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0 개막 공연
특히 새롭게 발표되는 기대 신작들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 층을 보유하고 있는 블리자드도 단일 대형 부스로 사용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블리자드는 거대한 성의 모습을 구현한 세트를 짓고 온라인 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디아블로3, 스타크래프트2를 시연했으며 스타2 인기 게이머들을 초청해 부스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지스타 2010 블리자드 부스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온라인 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대격변(World of Warcraft®: Cataclysm™)" 부스에서는 최근 세번째 확장팩을 공개하며 새로운 이벤트와 지역을 확장해 사용자들의 흥미를 끌었으며, 최근 성대한 게임대회로 많은 이슈를 생성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는 명실상부 게임 엔터테인먼트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용을 과시하려는 듯 블리자드 부스 중앙에 선수들의 게임 부스를 설치하여 대형 화면에서 박진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와 현장 중계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 디아블로3를 시연을 위해 줄을 서 있는 관객들
이번 지스타 2010 블리자드 부스에서 가장 돋보이는 곧은 출시 이전부터 많은 매니아층과 게이머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는 액션 롤프레잉 게임 디아블로의 새로운 시리즈 "디아블로3"였다.
지스타 2010 블리자드 부스에서는 디아블로3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들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시연 또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개임 개발이 끝나지 않은 상태라 시연 모습의 공개도 조심스럽워 보였으며, 외부에 쉽게 노출 되지 않는 부스 내부에서 출시 전이라도 디아블로의 향수를 느끼고픈 사용자들을 위해 시연되고 있는 모습이었다.

▲ 디아블로의 새로운 특징들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완벽한 한글화가 이루어져 최근 출시 된 스타크래프트2를 통해서 가늠해 볼 수 있듯이 디아블로3도 완벽한 한글화가 진행될 것이란 것을 디아블로3에 등장하는 5종류의 캐릭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지스타2010에는 디아블로3의 디렉터 제이 윌슨이 참석해 새롭게 출시될 디아블로3에 대한 간략한 인터페이스와 특징들에 대한 설명을 많은 사용자들에게 직접 전해 주었다.

▲ 디아블로3 디렉터 제이 윌슨이 관객들에게 직접 게임을 설명했다
제이 윌슨은 디아블로3에는 기존에 바바리안이라고 불렸던 캐릭터가 야만전사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게 되며 이 밖에도 의술사, 주술사, 수도사 그리고 악마 사냥꾼이 각각의 독특한 특징과 기술을 가지고 등장하게 된다고 밝혔으며, 기존 디아블로2에서 유용했던 장점들에 새로운 특성과 캐릭터들의 움직임, 다양한 아이템의 발전이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연 중인 모습
디아블로3는 관계자가 밝히고 있듯이 아직 개발 초기 단계에 불과했지만 지스타 2010 시연 모습을 살펴보면 그 가능성을 충분히 가늠해 볼 수 있었다.

▲ 지스타 2010 블리자드 부스에서는 엔비디아 3D비젼으로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지스타 2010 블리자드 부스를 방문하면 엔비디아 3D비젼 서라운드를 이용해 보다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겨볼 수 있으며 인텔 코어 i7 870 프로세서, 기가바이트 GTX460 1GB 제품이 탑재된 시연 컴퓨터를 이용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디아블로3, 스타크래프트2 등의 블리자드 게임들을 본연의 그래픽 영상을 최대한 느끼며 즐겨 볼 수 있다.

▲ 스타크래프트2 및 블리자드 관련 제품들을 팔고 있는 블리자드 스토어가 부스 한 켠에 마련되어 있다

▲ 블리자드 시연 시스템에서 엔비디아 GTX460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만큼 부스 한켠에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가 전시 되어 있다

▲ 60대의 시연용 컴퓨터가 설치된 블리자드 부스에는 베스텍 No2 블랙 케이스가 활용되어 어두운 분위기의 내부에서 효과적인 시스템 구동을 가능케 했다

▲ 부스 뒷켠에서 철저한 감독하에 디아블로3가 시연되고 있다

▲ 지스타 2010에서 각 게임사를 대표하는 부스걸들의 다양한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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