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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브릿지 메인보드 아수스도 출격!

내년 초 인텔의 2세대 코어 프로세서 샌디브릿지가 출시 예정 된 가운데 그에 대비한 새로운 메인보드를 위한 시장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새롭게 출시 될 샌디브릿지는 기존의 LGA1156 소켓이 아닌 LGA1155 소켓을 사용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최신 기능과 많은 성능 향상을 가져올 샌디브릿지 CPU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메인보드도 67칩셋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바꿔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러 메인보드 업체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기술력의 제품을 선보이는 아수스에서도 P67 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 출시를 발표했다.


▲ ASUS P8P67 PRO 메인보드

이번에 소개 된 제품은 P8P67 Deluxe, P8P67 Pro 두 제품이며, 이 제품을 시작으로 차후에는 일반버전 등의 다양한 가격대의 샌디브릿지 지원 메인보드 제품들이 출시 될 것이라고 아수스 측은 밝혔다.

아수스 P8P67 메인보드에는 차세대 CPU를 지원하는 제품인 만큼 기존의 기술력에서 한층 업그레이든 성능으로 무장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전원부 관리 기술인 DIGI+VRM 기술을 적용하고 있었으며, 디지털 전원부의 탑재, EFI 그래픽 바이오스 적용, 새로운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AI Suite II를 제공하는 등 제품에 탑재된 다양한 기술력들이 함께 소개되었다.

▲ ASUS P8P67 DELUXE 메인보드

DIGI+VRM 기술은 디지털 전원부를 컨트롤하는 프로세서로 전원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며 그것을 토대로 오버클럭킹 효율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의 전원부와는 다르게 디지털 전원부는 주파수 조작이 가능한데, 주파수를 원하는 클럭에 맞게 10KHz 단위로 세밀한 조절이 가능해 한층 안정적이고 사용자가 원하는 수준의 오버클럭이 수월해 졌다.

또한 디지털 전원부와 DIGI+VRM 기술은 전원부의 전력 손실율을 크게 줄였으며, 전원부 페이즈 수가 10개 이상이 되면 각각의 페이즈가 서로 다른 온도 차이를 유발하게 되는데 그런 온도 차를 일정한 비율로 분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발열량 감소와 동시에 성능적 이득도 얻어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전력 절감 기술인 EPU 시스템은 기존에도 적용되었던 기술이었지만 이번에는 한층 사용이 편리하게 사용자들에게 제공된다. 과거에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활성화 되었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에는 활성화 스위치를 제공해 바로 실행이 가능하고 CPU 뿐만 아니라 메모리, GPU, 팬 등의 전력 관리가 가능해 전원 손실 감소 뿐만 아니라 소음도 감소시키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 외에도 오버클럭킹 성능을 높일 수 있는 TPU 메모리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블루투스 모듈을 적용해 스마트 폰과의 연계가 가능해 사용자들이 다양한 기능을 접할 수 있게 되었고, USB 3.0 프론트 패널도 지원해 차세대 전송 체계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은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이번 제품 출시에서 가장 눈여겨 볼 대목은 DIGI+VRM 이외에도 EFI 바이오스 시스템에 있었다. 기존에 바이오스 셋팅 창을 DOS로 생각한다면 EFI 바이오스는 윈도우라고 가정해 볼 수 있다. 영어로 된 문자로만 구성된 과거의 바이오스를 UI 그래픽을 사용한 방식을 이용한 바이오스 설정이 가능하다는 소리이다. 아수스 관계자는 아수스의 P67 메인보드에는 모두 EFI 바이오스가 탑재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서 앞으로 좀 더 쉽고 간편한 바이오스 설정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 EFI BIOS 모드. EZ 모드 뿐만 아니라 세부 설정이 가능한 ADVANCE 모드도 제공된다

이번 출시 발표에서는 P67의 일반적인 제품군 외에도 아수스의 최고 제품군인 ROG 시리즈와 최강의 안정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세이버투스 신제품에 대한 언질도 전해져 그 강력한 기능들을 살짝 들여다 볼 수 있었다.

ROG 시리즈로는 막시무스4 익스트림 버전이 출시 예정되어 있으며, 과거 그래픽 카드들이 PCB 기판에 방열팬만을 장착해 출시하던 방식에서 쿨링 솔루션 가이드를 하우징해 출시하는 방식으로 변모하는 것처럼 메인보드에도 그런 방식이 도입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며 세이버투스에 그런 시스템이 적용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정성을 최대한 강조하고 있는 세이버투스 제품은 최고의 안정성을 구현해 낸다는 테마로 메인보드 기판 전체에 방열용 구조물을 덮은 상태로 출시 된다고 밝혔다. 기판을 뒤덮은 방열 시스템은 단순히 방열 기능만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Thermal Radar라는 메인보드 각 부위의 모니터링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이 밖에도 아수스에서는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ASUS DISK UNLOCKER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시스템 자체적으로 하드 용량이 2TB 이상은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신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하면 고용량의 하드 드라이브도 지원하게 된다고 아수스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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