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CPU, GPU 멀티칩 모듈화한 아톰 프로세서에 이어, 2010년 클락데일 코어 i3, i5 프로세서를 선보인 인텔은 2011년 샌디브릿지(Sandy Bridge)를 준비 중이며, AMD 또한 CPU와 GPU를 하나의 다이에 온전히 통합한 진정한 네이티브 APU, AMD 자카테(Zacate) x86 프로세서이 출시를 앞두며 CPU, GPU의 통합이 본격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거스를 수 없는 CPU, GPU의 통합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NVIDIA는 ARM 프로세서와 GPU 등을 통합한 테그라2를 선보이며 x86 CPU의 부재에 따른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강세인 GPU에 주력을 선택한 NVIDIA는 강력한 GPU의 병렬 프로세서싱을 활용하여 컴퓨터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차세대 페르미 아키텍처를 선보였다. 그러나 단일 그래픽카드로 최고 기록을 갱신했음에도 CUDA에 치중한 나머지 낮아진 게이밍 성능, 순탄치 않았던 40nm 제조공정의 도입으로 불거진 TDP로 시장의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았다. 이후, 4개월간의 아키텍처 개선을 통해 NVIDIA는 비로서 매력적인 경쟁력을 갖춘 GF104 아키텍처, GTX460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 NVIDIA GF106 Core
GF104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반격의 기회를 잡은 NVIDIA는 10만원 중반대로 외장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비중이 높은 메인스트림 라인업의 GF106 아키텍처를 공식 발표했다. GeForce GTS450으로 출시된 GF104는 192개 CUDA 코어, 32개 텍스쳐 유닛, 16개ROPs를 탑재하고 있는 본격적인 메인스트림 프로세서로 이미 GeForce GTX460에서 보여준 매력적인 성능으로 인해 유저들의 기대감은 어느 때 보다 높다.
소비자의 기대에 완벽히 부합하진 못했지만 GeForce GTS450은 경쟁사의 AMD Radeon HD5750, HD5770 중간에 위치하며 가격에 부합하는 성능을 보여줬다. 일부 실망한 이들도 더러 있지만 HD5770 대비 보다 매력적인 가격, NVIDIA GPU만의 CUDA, PhysX, 3DVISION 외에 GTS250 대비 한결 낮은 TDP로 2010년 하반기 NVIDIA의 주력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격이 선택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다소 비싼 OC제품이 주를 이루던 트렌드에서 보다 저렴한 레퍼런스 제품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도 점차 늘고 있으며 15만5천원으로 GTS450 중 최저가를 갱신한 유니텍 레전드 GTS450 1GB DDR5는 가격대비 매력적인 성능으로 최근 부각되고 있다. 매력적인 가격, 잠재적인 성능이 돋보이는 유니텍 레전드 GTS450 1GB DDR5를 통해 GTS450 1GB의 향후 미래를 가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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