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CEO : 폴 오텔리니, www.intel.com)과 KT( 회장 : 이석채, www.kt.com) 는 30일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갖고 와이브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인텔의 글로벌 투자조직인 인텔캐피탈은 와이브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위해 KT. 삼성, KBIC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와이브로 인프라"에 대해 2천만 달러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인텔 무선통신협력담당 부사장 스리람 비스와나단
*커버리지 확대, 기존 수도권 고객 편익도 획기적 향상!!
이미 서울, 인천, 수원 등 수도권 지역에서 와이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KT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5대 광역시와 경부, 중부, 호남, 영동 고속도로( 중부는 서울~대전 구간)에 와이브로망 구축을 완료하고, 10월 1일 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5대 광역시도 3G 이동통신(WCDMA), 무선랜(WiFi), 이동 중 이용가능 한 초고속 무선인터넷(WiBro) 등 3W 네트워크가 구현된 "모바일 원더랜드" 의 편익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KT 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기존에 제공하던 와이브로 서비스도 대 부분의 나라에서 이용하는 주파수 대역폭인 10MHz로 대개체하고, 보다 선 진화된 무선망 설계방식을 적용해 약 1.5~2배 정도 품질이 향상됐고, 해외에서도 로밍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텔, 와이맥스 내장형 칩셋으로 "와이브로의 새로운 경험" 제공
이번에 출시된 와이맥스 기술을 탑재한 인텔 코어 및 아톰 프로세서 기반 노트북과 넷북은 새로운 모바일 환경에서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며, 국내 와이브로 서비스 확산을 촉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 인텔 와이파이, 와이맥스 통합 칩
삼성전자, LG전자, HP, 에이서 등의 국내 외 유명 제조사를 통해 출시 될 이번 와이맥스 기술 내장 노트북 및 넷북에는 인텔 센트리노 어드벤스드-N + 와이맥스 6250 네트워크 어댑터가 탑재되었고, 이번에 출시 될 제품은 외장형 USB 동글 모뎀이나, 휴대 무선 공유기 없이도 무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여 기존 보다 더 간편하고, 산속하게 무선 인터넷 생활을 즐길 수 있게 한다. 또한, 와이브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곳 이라면 어느 국가나 도시에서도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 이동이 잦은 사람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KT-인텔 와이브로 활성화에 전 방위 협력
KT 이석채 회장은 "컴퓨팅 기술혁신 분야의 서계적 선도기업인 인텔과 함께 와이브로를 통한 무선인터넷 활성화에 전 방위적으로 협력할 것" 이라며, "고속도로, 철도, 항공이 균형 있게 물류를 분담하듯이 KT 는 3W 네트워크를 균형 있게 발전 시켜 세계최고의 모바일 원더랜드를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형태근 방통위 상임위원도 "와이브로가 5대 광역시와 주요 고속도로에 확대 구축된 것을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환영한다며", " 앞으로 와이브로를 통해 대한민국이 인터넷 선도국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 인텔 스리람 비스와나단 부사장 과 KT 이석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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