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 세계의 중심에는 게임이 있다
그래픽이나 영상을 이야기할 때면 영화 같은 영상매체들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그래픽 발전을 주도하고 새로운 영상 세계를 만들어가는데 선두에 서서 일조하고 있는 분야는 컴퓨터와 게임 분야일 것이다. 과거부터 컴퓨터의 발전은 영상과 그래픽의 발전을 그 척도로 하며 성장해 왔다. 전문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그래픽 프로세서나 다양한 영상 편집 프로그램 구동을 위한 이유로 그런 발전이 이어지기도 했겠지만 넓은 사용자 층에서 쉽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게임의 변화를 보면 현재로까지 이어지는 그래픽 시장의 길목에서 게임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게임을 통한 그래픽의 발전은 간단하게 과거의 이미지들을 떠올리는 것을 통해 이해 해 볼수 있다. 온라인 게임으로 이야기 해 보자면 인터넷이아닌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같은 통신을 하던 시절의 온통 글씨로만 이루어진 머드게임에서 2D 게임인 바람의 나라로 이어지고 조금씩 3D가 접목 된 게임이 등장하게 되고 현재 아이온에 이르기까지 장족의 발전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게임을 통해 지금까지 연결되는 그래픽 세상의 흐름을 파악해 낼 수 있다. 게임과 그래픽의 영역은 더이상 뗄레야 떼어 낼 수 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래픽의 발전은 게임을 위한 개발을 통해 형상화 되고 있을 정도다. 즉, 게임을 통한 양질의 그래픽 구현 기술이 컴퓨터를 이용한 여타 다른 여러 그래픽 상황에 응용되어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장 최근에 발매된 게임을 통해 그래픽 세계에 좀 더 접근해 보도록 하자. 가장 최근 출시해 많은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 게임이라면 단연 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를 플레이 해본 게이머라면 과거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1)에 비해 변한 스타2의 인터페이스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스타1이 딱딱하다면 2는 좀 더 부드러워진 모습으로 인터페이스 뿐만 아니라 스타1보다 플레이나 컨트롤 부분에서 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부분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기존과 비교해 컨트롤 또한 여러모로 간편해졌고 유닛들의 인공지능도 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 부대 12명의 개념이 없어져, 가지고 있는 병력을 한꺼번에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며, 자신이 채집한 광물과 가스를 팀 동료에게 나눠주는 기능과 게임 중 동료에게 자신의 건물의 제어권을 넘겨 줄 수 있는 기능 등도 추가되어 다양한 팀플레이를 통한 전략 전술의 활용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2D였던 스타1의 인터페이스가 스타2로 오면서 3D로 발전했다는 점일 것이다.

3D로의 변화는 보다 박진감 넘치는 그래픽과 화려한 효과들로 사용자들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시각 효과를 제공해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했지만 그로 인한 최적의 그래픽 성능 구현을 위해서는 PC 사양도 높아 질 수 밖에 없었다. 스펙타클 한 게임의 묘미를 즐기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갖춰진 시스템이 뒷받침 되어야 제대로 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최저의 사양에서도 다수의 사용자 층을 위해 고 퀄리티를 구현해 내는 게임을 만들어 내야한는 문제는 게임개발사들의 딜레마가 되겠지만 빠른 속도로 발전해 가는 그래픽 세계와 그에 따라 높아지는 사용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그래픽의 문제일 것이다.
여타 게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스타2 그래픽은 CPU와 그래픽 카드가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물론 기본적인 베이스가 되는 CPU의 사양도 적정수준 뒷받침 되어야겠지만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만족할 만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그래픽 카드의 능력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스타크래프트2 환경설정에 따른 그래픽 품질의 차이. 맨 위부터 '낮음', '중간', '아주 높음'
더군다나 최근 빠르게 OS의 변환을 주도하고 있는 윈도우 7에는 다이렉트X 11이 포함되어 있다. 기존에 그다지 실용화 되지 못했던 다이렉트X 10에 비해 크게 향상된 그래픽 성능으로 앞으로 더욱 뛰어난 화질의 게임과 각종 영상 컨텐츠를 맛 볼 수 있을 것이며 실제로도 벌써부터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는 다양한 게임들이 개발 및 출시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다이렉트X 11과 텍셀레이션이라는 그래픽 효과의 큰 발전을 가져다 줄 기술이 있다고 해도 최적의 그래픽 효과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그 기능을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가 있을 때야 가능해진다.
이런 새로운 그래픽 기술에 맞춰 현실감 있는 화질을 구현해 내기 위한 다양한 그래픽 카드들이 출시 되고 있지만 그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고가의 하이엔드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여러 그래픽카드들이 존재하지만 다수의 사용자들이 원하는 가격대비 높은 만족감과 최신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는 차세대 그래픽 카드라는 입장에서 바라 본다면 GTX460이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된다.
이번 기사에서는 스타2를 통해 바라보는 새로운 그래픽 세계라는 관점에서 가격대비 성능 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GTX460과 그에 상응하는 몇 몇 제품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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