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 P915 익스프레스 칩셋을 시작으로 P945, P965, P35, P45에 이르기까지 수년에 걸친 플랫폼 변경 동안 유지된 LGA775 소켓은 일부 라인업은 제한이 있었지만, 세대를 뛰어넘은 폭넓은 호환성을 장점으로 여전히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다. LGA775 소켓을 대체할 새로운 LGA1156, LGA1366 소켓으로의 세대교체가 점차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까지도 3.0GHz의 동작 클럭을 갖춘 펜티엄 E5700이 라인업에 추가되며 LGA775 소켓은 여전히 주력 플랫폼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렇게 오랫동안 장수하고 있는 LGA775 소켓의 세대교체의 시작을 알린 것은 인텔의 최상위 플랫폼 X58과 함께 등장한 인텔 코어 i7-900 시리즈다. 새로운 Base 클럭, QPI 인터페이스, 트리플 채널 등 호화롭다 할 수 밖에 없는 막강한 기능으로 돌아온 LGA1366 소켓을 시작으로 보다 대중성을 갖춘 LGA1156 소켓기반 P55, H55가 연이어 등장하며 2010년 본격적인 세대교체가 시작됐다.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과 함께 45nm 제조공정, 네할렘 아키텍처를 선보인 코어 i7-900 시리즈, 보다 대중적인 코드네임 린필드, 코어 i5, i7 시리즈, 그리고 CPU와 GPU의 멀티칩모듈 패키지한 클락데일 코어 i3., i5. 인텔 최상위 프로세서인 걸프타운, 코어 i7-980X에 이르는 차세대 프로세서의 연이은 등장으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진 2010년 유저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아닌 코어 i5-750 프로세서다.

네할렘 아키텍처의 대중화 시대를 연 코어 i5-750은 듀얼코어에 최적의 어플리케이션이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멀티코어 프로세서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코어의 로드에 따라 동적으로 클럭을 변화시키는 터보부스트로 쿼드코어의 비효율성 논란을 잠재웠으며 DDR3 IMC, 8MB 스마트 캐쉬 외에 PCI-Express 2.0 x16 Lane을 탑재, CPU와 GPU의 병목현상을 최소화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외에도 특히, 게임에서 상위 프로세서에 버금가는 높은 성능을 선보였다. 2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 상위 프로세서를 위협하는 성능을 갖춘 코어 i5-750은 다양한 미디어에서 소비전력 및 성능의 효율을 높이 인정받으며 역대 최고의 프로세서로 기대를 모았으며 높은 성능 외에도 4GHz를 넘는 높은 수율은 코어 i5-750의 인기에 힘을 더했다.
하지만, 코어 i3-530, 540 그리고 코어 i7-860, 870, 900 시리즈가 시장에 출시한데 반해, 코어 i5-700 시리즈는 사실상 시리즈라 부를 수 없는 단일 제품, 코어 i5-750만이 존재해왔으며 이런 특별한 라인업은 코어 i5-750의 강력한 성능에 대한 반증이다. 다른 라인업을 추가하기에 라인업의 붕괴가 우려됐던 것으로 새로운 코어 i7-800, 900 시리즈가 보강된 오늘, 마지막으로 인텔은 코어 i5-750을 대체할 새로운 코어 i7-760을 출시했다. 코어 i5-750과 동일 가격으로 등장해 앞으로 코어 i5-750을 대체할 것으로 여겨지는 코어 i5-760. 코어 i5-760은 어떤 변화된 모습으로 등장했는지 지금부터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자.

최신리뷰
-
가정에서 이거 하나면 공유기 졸업, 티피링크 A…리뷰카테고리
-
이거 하나면 졸업 아닌가? EFM 아이피타임 U…리뷰카테고리
-
2026년 Q1 ASRock Offilne Se…리뷰카테고리
-
2026 KIOXIA (키옥시아), PCIe 5…리뷰카테고리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