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넘II X6 식스코어 지원!
CPU가 싱글 코어에서 듀얼, 쿼드 코어까지 늘어나더니 이제는 AMD에서 식스 코어 제품까지 출시 되었다. 하나의 코어 일 때 보다 많아진 코어들은 여러 일들을 순차적으로 분담 처리하며 보다 빠르고 강력한 성능 향상을 보여주었다. 쿼드 코어도 상당한 포스가 느껴지는데 식스 코어라고 생각하니 기대 성능에 가슴이 벅차 오르는 기분이다. AMD 에서 새로운 페넘 II X6을 출시 했으니 그 성능을 받쳐줄 마더보드도 필요하지 않을까? 속 속들이 등장하고 있는 페넘 II X6를 지원 메인보드들 가운데 기가바이트에서 독특한 녀석을 내놓았다. 바로 XL-ATX 라는 아직은 친근하지 않은 새로운 폼펙터 기반의 보드 890FXA-UD7이 바로 그 것이다.
근데 "XL-ATX"는 뭐지?
옷을 살 때 사이즈 표기를 보면 XL(X-Large)라는 사이즈가 있다. XL-ATX도 그와 비슷한 위치에서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 하다. 즉, 일반 표준 ATX 폼펙터 보드보다 약간 더 사이즈가 커졌다는 소리다. 보드의 크기가 커진 만큼 다양한 종류의 기능이 추가 될 수 있고 더욱 강력해진 확장성은 이 제품의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다. 허나, 주의 해야 할 점이 있다. 조금 더 커진 몸집으로 그에 걸맞는 옷 즉, 케이스를 찾을 때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XL-ATX를 지원하는 케이스에만 장착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현재 규격화된 ATX 보드들은 Flex ATX(229x191mm), Micro ATX(244x244mm), ATX(305x244), Extended ATX(EATX, 305x330mm)등이 있다. 이런 규격화된 제품과 다르게 기가바이트의 XL-ATX(325x244mm)는 크기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난다. 표준 ATX보드에서 세로로 약간 더 길어진 크기가 눈에 띈다는 점. XL-ATX는 일반 표준 ATX보다 조금 더 커진 사이즈로 강력한 성능적 확장성을 원하는 하이엔드급 유저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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