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본문

지속적인 영화 관람료 인상으로 영화관 대신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쿠팡플레이, 왓챠 등 OTT 플랫폼을 이용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OTT 플랫폼을 이용하면 월 1만원 대로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캠핑, 피크닉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요즘 시즌 장소에 구애 없이 야외활동을 하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핸드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휴대성과 가성비를 겸비하면서 선명한 OLED 디스플레이로 한층 더 높은 몰입감을 선사해 줄 에이서 ‘스위프트 고 16’ 노트북을 소개한다.

◆ 영상 감상 시 몰입감을 더해줄 노트북 필수 사양은?

영상 감상용 노트북은 16인치 이상의 넓은 화면으로 편안한 시야각을 조성하고 뛰어난 색상 구현으로 생동감 있게 영상을 보여줄 디스플레이 성능이 특히 중요하다. 여기에 배터리 효율이 높아 영상 시청 도중에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적다면 금상첨화다.

또한, 휴대성과 내구성이 좋아 어디에나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는 튼튼하고 가벼운 제품을 권장한다. 영상 시청이 주목적이라면 가격도 중요한 고려 요인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여러 편의 시리즈를 몰아서 시청해도 무리 없는 발열 관리 기능을 갖춘 노트북이라면 불편감을 줄여 일상 속 즐거운 취미 생활을 지원하기에 충분한 조건이라고 볼 수 있다.

◆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영화관을 만들어 줄 가성비 노트북 에이서 ‘스위프트 고 16’

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Acer)가 최근 출시한 ‘스위프트 고 16(SFG16-71-51BY)‘은 성능 대비 가성비가 높은 제품으로, 16인치형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영상 콘텐츠 감상과 간단한 업무용 노트북으로 제격인 노트북이다.

넓은 16:10 비율의 3.2K(3,200x2,000) OLED 디스플레이와 최대 밝기 500 nits, DCI-P3 100% 색 재현율로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하고, 120Hz의 고주사율로 끊김없이 부드러운 영상 경험을 지원한다. 여기에 TÜV 라인란드 아이세이프(TÜV Rheinland Eyesafe) 인증을 획득한 블루라이트 차단 및 자동 밝기 센서 기능으로 눈의 피로도를 줄여줘 장시간 시청에도 우수한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스위프트 고 16’은 경량 알루미늄 본체로 구성된 14.9mm의 슬림한 두께, 1.6kg에 불과한 무게로 뛰어난 휴대성도 갖췄다. 최신 인텔 13세대 H 프로세서 i5-13420H와 인텔 UHD Graphics 등 최신 기술이 탑재되어 가벼운 무게와 대비되는 높은 생산성과 긴 배터리 효율성을 보장하며, 한층 강력해진 듀얼 쿨링팬을 장착해 노트북 열기를 빠르게 식혀주어 장시간 구동 시에도 성능 저하 없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