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 2주년 기념 코스프레 공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아이콘
  • 아이콘
이원경기자 기사승인22-11-28 16:22 조회36,948댓글0

뉴스 본문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의 2주년을 맞아 캐릭터 코스프레를 진행했다.


이번 코스프레에서는 ‘데빌사이더 리자’와 ‘광륜의 모나’ 등을 선보였으며, 코스플레이어 ‘너울’과 ‘나리땽’이 각 캐릭터들의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은 데스티니 차일드의 IP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차일드를 소환하여 몰려오는 적들을 막는 랜덤 타워 디펜스 게임이다. 데스티니 차일드의 인기 캐릭터가 다수 등장하며 생동감 넘치는 2D 라이브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코스플레이어 ‘너울’이 데스티니 차일드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데빌사이더 리자’로 완벽 변신했다.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5성 수속성 공격형 차일드이다.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의 캐릭터 리자는 차가운 냉기를 발사해 적을 느려지게 만들며 가장 앞의 적에게 슬로우를 거는 공격을 보유했다. 





코스플레이어 ‘나리땽’이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완전판 드레스를 착용한 ‘광륜의 모나’의 일러스트를 표현하고 있다.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의 ‘모나’는 합체할 때 스타의 개수만큼 랜덤하게 아군에게 방어막을 친다. 방어막은 상대방의 각종 디버프 공격을 딱 한 번 막아준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