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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스타 2019 맞아 파트너사들과 함께 최신 그래픽 기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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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9-11-14 15:20 조회3,86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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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19’를 맞아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RTX. IT’S ON.’을 테마로 '지포스 게이밍 존(GeForce Gaming Zone)'을 운영한다. 


 

엔비디아 파트너사: 갤럭시코리아(Galax 브랜드)


 

엔비디아 파트너사: 기가바이트(AORUS)


 

엔비디아 파트너사: 리더스시스템즈(Leaders)


 

엔비디아 파트너사: 아이노비아(Inno3D 브랜드)


 

엔비디아 파트너사: 에스티컴(Palit 브랜드)


 

엔비디아 파트너사: 에이수스(ASUS)


 

엔비디아 파트너사: 엠에스아이(MSI)


 

엔비디아 파트너사: 웨이코스(Colorful 브랜드)


 

엔비디아 파트너사: 이엠텍(EMTEK, EVGA)


 

엔비디아 파트너사: 조텍(Zotac 브랜드)


이번 지포스 게이밍 존은 엔비디아 파트너사 갤럭시코리아(Galax 브랜드), 기가바이트(AORUS), 리더스시스템즈(Leaders), 아이노비아(Inno3D 브랜드), 에스티컴(Palit 브랜드), 에이수스(ASUS), 엠에스아이(MSI), 웨이코스(Colorful 브랜드), 이엠텍(EMTEK, EVGA 브랜드), 조텍(Zotac)과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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