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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시스템㈜, GDDR6로 더 강력해진 GIGABYTE 지포스 GTX1660 SUPER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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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9-10-30 13:40 조회3,11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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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BYTE Technology Co., LTD (이하 기가바이트)의 공식 공급원인 제이씨현시스템㈜ (대표: 차현배)는 2019년 10월 29일(화),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1660 SUPER 시리즈 그래픽카드 2종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1660 SUPER 그래픽코어를 탑재하고 새롭게 선보이는 해당 라인업은 Gaming OC 와 UDV OC로 출시되며, GDDR6 메모리를 탑재해 기존의 GTX1660의 GDDR5 (8000MHz)의 대역폭을 크게 뛰어넘어 성능의 큰 향상을 가져왔다.


20~30만원의 가격대는 소위 가성비를 가장 큰 구매기준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대다수인 가운데 오늘 출시하는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1660 SUPER 시리즈는 100만원 미만의 한정된 예산으로 게이밍PC를 구성하는데 있어 더욱 진화된 성능의 메리트를 제공한다.



두 개 제품 중 상위 모델인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 1660 SUPER Gaming OC 는 최신의 강력한 GPU(부스트클럭 1860MHz)를 기본으로 14,000MHz의 GDDR6 메모리와 함께 전통적으로 우수한 냉각효율을 인정받은 윈드포스 트리플팬과 GPU와 메모리, 6페이즈 전원부라는 핵심부품과 직접 맞닿아 열전도율을 극대화한 알루미늄 히트싱크, 측면부의 RGB LED를 컨트롤하는 RGB FUSION 2.0 인터페이스까지 성능과 디자인, 내구성을 겸비한 완벽에 가까운 대중적 그래픽카드로 선보인다.


기가바이트 공식 공급원 제이씨현시스템(주)의 담당자는 갈수록 높아져가는 소비자들의 가격대비 성능에 대한 선호를 항상 주시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기가바이트의 최상위급 기술과 앞선 디자인, 강력한 내구성, 가장 뛰어난 냉각효율이라는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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