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레드햇 앤서블 타워’ 도입해 효율성 향상시키고 구축 시간 단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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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앤서블 타워, 소프트뱅크가 혁신 및 전략적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리소스 확보 지원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이 소프트뱅크에 ‘레드햇 앤서블 타워(Red Hat Ansible Tower)’ 제품을 공급, 소프트뱅크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자동화하고, 수동업무에 대한 운영 의존도를 낮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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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는 일본의 가장 큰 통신사 중 하나로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2015년 기술을 활용해 수동 작업과 비용을 절반으로 줄이고 생산성과 창의성을 두 배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 ‘하프 앤 트와이스(Half & Twice)’라는 슬로건을 채택했다. 2016년에는 ‘스마트&펀!(Smart & Fun!)’이라는 슬로건을 채택해 직원들이 기술을 활용해 절약한 시간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에 사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발전시켜 나가도록 장려했다. 본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소프트뱅크는 사내 시스템 외에도 일반 대중을 위한 웹사이트의 백엔드에서 서버 접근에 사용되는 로드밸런서의 SSL 인증서 갱신 프로세스를 자동화함으로써 수동 작업을 줄였다.
서버 연결 보안에 SSL 인증서가 중요하지만, 각 시스템을 업데이트하는 데는 서로 다른 운영자가 존재하며 시스템마다 고유의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소프트뱅크는 업데이트 작업을 위해 각각의 매뉴얼을 만들어야 했으며, 이러한 업데이트 작업은 개인의 역량에 따라 30분에서 2시간가량 소요되었다. 또한 업계 규정이 변경되면서 SSL 인증서의 업데이트 주기가 짧아져, 매년 약 800회 정도 업데이트를 진행해야만 했다.
소프트뱅크는 SSL 인증서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작업 시간을 줄이기 위해 ‘레드햇 앤서블 타워’를 도입했다. 소프트뱅크는 ‘레드햇 앤서블 타워’를 활용하여 업데이트에 소요되는 시간을 2시간에서 무려 20초로 단축시켰으며 작업시간 또한 99% 단축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앤서블 플레이북 기능을 통해 기업 내 자동화가 공유되어, 보다 정확하며 빠른 업데이트 실행이 가능하게 됐다. 소프트뱅크는 야간 업데이트를 진행하던 직원들의 부담이 줄었으며, 절감된 시간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운영을 개선하는데 활용되었다고 밝혔다.
레드햇 K.K. 모치즈키 히로카즈(Mochizuki Hirokazu)는 “소프트뱅크는 복잡한 IT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라는 과제에 직면했다. ‘레드햇 앤서블 타워’는 개인 역량 의존도가 높은 IT 운영을 자동화하고 수동 운영을 줄임으로써 소프트뱅크가 조직 생산성과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유지 보수 시간 단축하도록 지원했다.”고 했으며 소프트뱅크 기술, IT&네트워크 부문, IT 및 IT 인프라 부서 매니저 다카요리 마에다(Takayori Maeda)는 “’레드햇 앤서블 타워’를 도입해 소프트뱅크의 네트워크 인프라 관리 작업을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자동화할 수 있었다. 레드햇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기술 인력이 레드햇 앤서블 타워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했으며, 이는 운영 개선으로 이어졌다. 앞으로 레드햇 엔서블 타워 사용을 보다 확대해 높은 품질과 안정적인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소프트뱅크는 레드햇 컨설팅과 긴밀히 협력해 이니셔티브를 실행했다. 레드햇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소프트뱅크의 운영은 보다 개선되고 자동화되었으며, 레드햇 앤서블 타워를 사용하는 직원의 30%가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레드햇 전문가 자격증(Red Hat Expert Certificate- Ansible Automation)을 취득했다. 소프트뱅크는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을 활용해 현재 기업 내외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내부 네트워크용 어플라이언스 장치 및 기존 서버를 포함한 장비들과 운영의 자동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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