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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소비강자 ‘영 포티(Young Fourty)’의 가전 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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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8-11-29 10:00 조회4,89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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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각 지닌 40대,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올라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중시하는 젊은 40대의 가전 구입 안목은?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40대(40-49세) 인구 수는 약 84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7%를 차지하고 있다(2016년 기준). 이들은 한때 ‘X세대’로 불렸던 세대로 현재는 ‘영 포티(Young Fourty)’라는 신조어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영 포티(Young Fourty)’는 청년과 같이 젊은 가치관과 라이프 스타일을 지닌 40대를 가리키는 말로, 기존 40대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과는 다른 특징을 가진다. 이들은 기성 세대의 가치관에 얽매이지 않고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며, 최신 전자기기부터 온라인 콘텐츠 등 디지털 관련 소비에 있어서도 적극적이다. 뿐만 아니라 경제력과 소비력을 동시에 갖췄기 때문에 전반적인 소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따라서 유통업계 전반에서 이들을 핵심 소비층으로 분석하여 구매 패턴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 추세다. 나스미디어의 타겟 리포트에 따르면 40대 남성은 가전제품에 대해 51.2%의 높은 관심도를 가져, 자동차(68.2%)에 대한 관심도에 이어 상위에 자리했다. 40대 여성의 경우, 가구/인테리어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60.2%, 주방용품 54.1% 순으로 주방가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2016년 기준). 


이에 가전업계에서는 이전에 주목받지 못했던 가전의 매출이 급증하거나 새로운 종류의 가전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현상으로 인덕션 전기레인지 시장이 가스레인지를 제치고 고속 성장중인 사례를 들 수 있다. 에누리 가격비교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간 지난 전기레인지 매출 비중은 58%로, 가스레인지 42%를 넘어섰다. 업계는 올해 전기레인지 시장규모가 전년 대비(62만 대) 30% 성장한 80만 대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신(新) 가전’으로 분류되는 의류관리기는 11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92%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이밖에 보조용으로 ‘세컨드 냉장고’를 두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자 가구와 결합한 ‘협탁 냉장고’가 출시되기도 했다. 


자신의 만족감을 위한 ‘가치소비’를 아끼지 않는 ‘영 포티(Young Fourty)’의 안목이 반영된 트렌디한 가전제품을 소개한다.


지멘스 프리미엄 인덕션, ‘영 포티’가 주목한 프리미엄 주방가전 종결자


 

지멘스 인덕션 EX675LXC1K


최근 가스레인지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인덕션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외관과 뛰어난 기능성을 자랑하며 유해가스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장점 덕에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인덕션을 찾는 ‘영 포티’의 손길도 끊이질 않고 있다.


지멘스 프리미엄 인덕션(EX675LXC1K)은 플렉스존(FlexZone)으로 구성된 프리존 제품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조리기구를 플렉스존 위에 올려 놓으면 퀵스타트(QuickStart)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조리기구를 감지하여 최소 9cm부터 최대 40cm까지 조리기구 크기에 맞게 가열한다.


지멘스 프리미엄 인덕션(EX675LXC1K)의 플렉스존은 총 2개로, 각각 4개의 화구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기 다른 조리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조리기구가 올려진 해당 구간만 개별 작동되므로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방지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편리하고 유동성 있게 조리할 수 있는 점이 돋보인다. 유연한 ‘영 포티’에게 최적의 주방 조리 환경이 아닐까 싶다. 지멘스 인덕션(EX675LXC1K)은 이들이 편리한 조리 환경에서 편안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EX675LXC1K는 듀얼 터치 슬라이더 방식을 채택해 원터치 방식은 물론 슬라이드 터치방식으로도 손쉽게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최대 17단계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를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 손짓까지 섬세하게 캐치한 EX675LXC1K는 ‘영 포티’ 취향에 적격인 제품으로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삼성전자 에어드레서, 새로운 의류 청정 시대를 열다


 

삼성전자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는 의류관리기의 개념을 한차원 뛰어넘는다. 단순히 옷감의 주름이나 냄새만 제거해주는 것이 아니라, 공기청정기처럼 미세먼지까지 관리해주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에어드레서’는 제트에어와 제트 스팀을 이용해 옷의 먼지와 냄새를 털어내고, 미세먼지 필터를 설치해 기기 내 떠다니는 먼지를 제거한다. 


또한 스팀만으로 없애기 힘든 기름이나 고기 냄새까지 분해해준다. 냉장고 다음으로 큰 가전임에도 불구하고 방안이나 거실 등 실내 어디에 설치해도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그라데이션과 핀스트라이프 패턴을 넣은 거울을 외관에 활용해다. 따라서 공간을 한층 분위기 있게 연출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 ‘안감 케어 옷걸이’ 디자인마저도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하다. 옷의 스타일은 살려주면서도 주름이 가지 않는 디자인일 뿐만 아니라 안감과 겉감 사이로 공기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구조로 작동 시 안감까지 바람이 순환해 보다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LG 오브제 협탁 냉장고, 흠잡을 데 없는 인테리어에 제격



LG전자 오브제 협탁 냉장고 


LG전자는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프리미엄 가전 ‘오브제’ 라인을 출시하면서 새로운 ‘가구 가전’ 시장을 개척했다. 냉장고, 오디오, TV 3가지 라인업 중 LG전자 오브제 협탁 냉장고는 ‘냉장고는 주방에만 있다’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엎었다. 북미산 애쉬·월넛원목과 같은 고급소재를 채택해 쇼파나 침대 옆에 협탁으로 두고 보조용 냉장고로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선호하는 색상과 인테리어 등을 고려해 9가시 색상 중 선택할 수 있어 어디에 두어도 공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려준다. LG전자 오브제 냉장고는 심미적인 측면 외에 기능적인 면도 세심히 신경 썼는데, 소음과 진동이 있는 컴프레서와 냉매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반도체에 전기를 흘려보내는 방식인 열전소자 냉각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소프트 클로징 도어를 적용해 손이 다칠 수 있는 부분을 감안하여 부드럽게 여닫게 함과 동시에 냉기가 빠지지 않도록 했다. 이밖에 침대, 쇼파 등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해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트’로부터 전자파 안전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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