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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TV 불신 불만 뚝, 더함 A/S 추적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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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8-11-01 11:30 조회5,57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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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 소비자 실시간 확인 가능한 A/S 추적 서비스 시행

기사 배정부터 처리 상황까지 간단하게, 소비자 불신 해소한다


더함(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이 A/S 추적 시스템을 새로 선보인다. 소비자에게 A/S 접수부터 기사 배정, 처리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중소기업 TV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끌어올린다는 의지다. 



더함이 A/S 추적시스템을 적용하게 된 배경은 소비자와 소통에서 시작됐다. 오픈마켓을 비롯한 커뮤니티 게시판 모니터링을 통해 중소기업 TV에 대한 불신의 원인이 배송과 A/S라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해소하고자 나선 것. 빠른 배송과 조건 없는 보상을 약속하는 ‘253 프로젝트’와 맥락을 같이한다.


앞으로 더함 TV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A/S 접수 후 언제든지 온라인을 통해 담당 A/S 기사 배정 현황은 물론 연락처, 처리 상황 등을 조회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접속해 이름 및 휴대전화 번호로 간단하게 조회하면 되며, 기사 방문 이후에도 증상 및 수리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더함 A/S 추적시스템은 더함 홈페이지에서 PC와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함은 253 프로젝트, A/S 추적시스템 구축 이후로도 중소기업 TV와 자사 브랜드 신뢰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내놓을 계획이다.


더바오파트너스 김승진 대표는 “대형 TV 수요 증가와 함께 A/S에 대한 불안, 배송에 대한 걱정도 크게 늘어났다”며 “더함은 20년 넘게 소비자와 소통해온 기업인만큼, 신속히 개선안을 마련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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