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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2018 2분기 실적 발표, APAC 시장이 성장 이끌어 총 매출 8억 9,400만 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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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8-08-31 16:15 조회3,90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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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매출 전년 대비 8% 증가한 8억 9400만 달러 달성 

영업 이익 2억 1,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 

2분기에 선보인 ‘피닉스 5 플러스’ 시리즈 및 ‘비보액티브 3 뮤직’ 매출에 상당 부분 기여 



강력한 GPS 성능을 기반으로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가민이 2018년 6월 30일로 마감되는 2018년 2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가민은 피트니스, 해양, 항공, 아웃도어 분야의 강세로 총 매출 8억 9,400만 달러를 달성해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영업 이익은 2억 1,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그 중 APAC(아시아 태평양) 시장이 글로벌 성장의 28%를 담당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미주 및 유럽 등 타 지역보다 압도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며 2분기에 유일하게 두 자릿수의 이익을 거둔 단일 시장으로 글로벌 시장의 성장세를 견인했다.


2분기에 가민의 피트니스 분야는 프리미엄 웨어러블 및 사이클링 제품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24%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매출 총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 상승, 영업 이익이 23% 상승해 40%의 영업 이익 증가율을 달성했다. ‘비보액티브 3 뮤직’ 출시를 통해 피트니스 분야에 음악 서비스를 제공, ‘엣지(Edge)’ 및 ‘바리아(Varia)’ 시리즈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라이더의 안전한 사이클링 환경 도모 등 지속적인 노력을 가하고 있다. 



아웃도어 부문에서는 전체적인 라인업의 기여로 4%의 성장세를 달성했으며 매출 총 이익과 영업 이익은 각각 64%와 36%로 강세를 보였다. 특히 컬러맵, 가민 페이(Garmin Pay, 한국 미지원), 음악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GPS 멀티스포츠 스마트워치 ‘피닉스 5 플러스’ 시리즈의 출시가 매출 증가에 상당한 역할을 차지했다. 또한, 프리미엄 골프 라인업인 ‘어프로치(Approach)’ 시리즈가 많은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 가민은 앞으로도 아웃도어 분야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가민은 지난해 한국 지사를 설립해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서울 동대문 DDP점, 서울 망원점, 대전점,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어 올림픽공원점까지 총 5개의 브랜드샵을 오픈해 고객에게 다양한 제품 체험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스마트워치 부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가민의 대표이자 CEO인 클리프 팸블(Cliff Pemble)은 “가민은 피트니스, 해양 및 항공 부문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하며 총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하며 “우리는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도 상당히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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