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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와 산학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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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8-05-23 10:30 조회2,21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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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전공 학생들의 3D 프린터 활용 능력 배양을 위해 체결 

3D 프린터 관련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 진행 등 다방면에 협력 예정


2D & 3D 솔루션 전문기업 신도리코(대표 우석형)가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와 3D 프린터 활용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3D 프린터를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신도리코는 지난 17일(목)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와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장항순 신도리코 영업본부장과 이선용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3D 프린터 활용 능력 배양을 위해 체결됐다. 신도리코는 협약에 따라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에 3D 프린터 22대를 공급하고 관련 기술 및 서비스 일체를 지원한다. 또한 향후 학생들의 3D 교육을 위한 전폭적인 기술지원에도 합의했다.


인천정보산업고교는 올해부터 기존 ‘로봇응용과’를 ‘IT응용과’로 개편하고 3D프린터 설계, 출력, 자격취득 및 드론, 정보기기 운용 등을 중심으로 교과를 구성하여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3D 프린팅 및 3D 디자인 교육을 위한 전문 강의실을 설치하고 학생 1인당 1대의 3D프린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 하였으며, 이를 위해 신도리코 독자 개발 3D프린터 시리즈 3DWOX 2X DP303 22대를 구비하였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3D프린터를 확충할 예정이다. 



인천정보산업고교는 미래 인재 육성 계획의 파트너로 신도리코를 선정한 배경에 기존 활용 중이던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신도리코의 3D프린터 제품을 적극 추천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도리코의 3D프린터 제품이 2개의 노즐, 2개의 카트리지로 동시 출력 가능한 모델을 구비하고 있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점, 기존 장비 대비 진동과 소음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신도리코 홍보실 상무는 “3D 프린팅의 대중화를 위해 설계, 출력 전문인력들의 양성이 중요하다”며, “신도리코가 독자 개발한 3D 프린터가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모든 역량과 기술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선용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 교장은 “4차산업의 핵심기술인 3D프린터와 3D디자인을 정규과정에서 1인당 1대의 3D프린터를 사용하는 전국최초 학교로 학과를 개설하였으며, 이러한 교육환경을 통하여 3D프린터 전문가들을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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