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고심도 난청은 전용 보청기로” 다음달 나이다(Naida) 5세대 출시 예정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아이콘
  • 아이콘
양효정기자 기사승인18-05-18 11:00 조회17,959댓글0

뉴스 본문

복합적인 청취에 어려움 가진 고심도 난청은 ‘고심도 난청 전용 보청기’ 사용이 필수

포낙, 오는 6월 고심도 난청인들 위한 고출력 전용 보청기 출시 예정


‘고심도 난청’은 다른 난청보다 복합적인 청취에 어려움이 따른다. 글로벌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sonova) 그룹의 리딩 브랜드 ‘포낙(phonak)’은 “고심도 난청을 위한 보청기의 경우 다른 난청보다 높은 출력을 제공해야 할 뿐 아니라 더욱 자연스러운 청취감을 줄 수 있도록 고심도 난청 전용의 섬세한 기능들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1978년 고심도 난청 전용 보청기 출시 이후 40년 이상 고심도 난청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온 포낙은 1세대 보청기 출시 이후, 오는 6월 고심도 전용 보청기인 나이다(Naida) 5세대 버전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고심도 난청이 생기면 소리를 분석하는 능력이 떨어져 가청 범위가 다른 난청인보다 더 줄어들게 된다. 난청의 정도가 심하기 때문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까다롭게 살펴보고 보청기 사용 전보다 얼마나 개선된 청취감을 얻을 수 있는지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이때 고심도 난청인들이 특히 듣기 어려워하는 고주파수를 압축 및 복원시켜 선명한 소리를 전달하는 기능은 필수적이다.


고심도 난청의 특성에 알맞은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는 전용 보청기와 함께, 무선 송수신 기능을 가지고 있는 ‘청각 보조기기’를 추가로 사용하면 고심도 난청인이 특히 듣기 어려워하는 먼 거리 소리의 청취 효과까지 극대화된다. 


포낙의 대표적인 ‘무선 송수신 청각 보조기기’인 ‘로저(roger™)’는 멀리 떨어진 곳의 소리나 시끄러운 환경에서의 상대방 말 소리를 보청기로 직접 전송 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중 ‘로저 펜’은 활발한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들이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세련된 펜 모양을 가진 송신기로 유명하다.


소노바 그룹의 한국 법인 ‘소노바코리아’는 “포낙은 고심도 난청인들이 보청기 착용을 통해 활발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고심도 난청으로 진단을 받더라도 좌절하기 보다는 자신의 난청 상황에 최적화된 보청기를 착용하고 제약 없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