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마이 스마트 체중계 ‘프리미엄2’ ,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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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 윈마이(대표 왕양, 이경규)가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중의 하나인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사의 플래그쉽 모델인 ‘프리미엄2 스마트 체중계’가 제품 디자인 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의 영예를 얻은 제품인 ‘프리미엄2’ (모델명:M1601) 은 스마트 기술과 건강을 접목한 모델이다. 디자인적으로는 단순히 기술의 접목을 넘어 견고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받아 어떠한 환경에 놓아도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를 받았다. 윈마이 수석 디자이너 ‘리앙하오’는 거부감보다는 친근함, 복잡함 보다는 단순함 속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자 프리미엄2를 설계했다고 전했다.
특히, 프리미엄2’ (모델명:M1601) 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 에서 ‘Design Oscar’를 수상하고 국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굿디자인 어워드 2017’ 에서 선정된 바가 있다.
결코 단순하지 않은 체중계 프리미엄2’ (모델명:M1601) 는 남녀노소, 어떠한 환경에서도 체중을 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신체 10가지 데이터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으며 차분한 분위기의 외관 디자인으로 친근함을 주는 기기이다. 손쉬운 사용으로 복잡한 기기 조작 필요 없이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개방만으로 손쉽게 데이터 저장은 물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기이며 AI 탑재 기술로 반듯한 평면 디자인 위에 LED 컨실드 디스플레이에 펼쳐지는 날씨 안내, 의사 표현, 체중을 잴 수 있도록 알람이 가능한 스마트 체중계이다.
이번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8’을 수상한 윈마이는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및 스마트 건강가전 등 여러 스마트 헬스 케어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세계적으로 850만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글로벌 헬스케어 신사업 전반에서 최고의 공신력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윈마이코리아 왕양, 이경규 대표는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사제품이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기존의 체중계라 하면 정사각형 혹은 직사각형 이었다면 프리미엄2는 전면 유리면에 둥근 모서리를 가진 디자인으로 안정적이고 견고한 체중 측정 체험을 위한 자사의 인간공학 디자인 설계의 결과물 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사용성을 배려한 헬스케어 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1955년부터 제품,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디자인을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독일의 iF(International Forum Design),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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