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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퍼바, 디도스(DDoS) 방어 서비스 ‘인캡슐라’ 강화 위한 한국 디도스 스크러빙 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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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8-03-21 11:00 조회6,95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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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트래픽의 기하급수적인 증가 추세에 맞춰 네트워크 용량을 지속적으로 확장

한국을 포함하여 미주, 유럽,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6개 대륙에 40개 디도스 스크러빙 센터를 구축하여 급증하고 있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신속하게 분석하여 대응



사이버 보안 분야 선도 기업인 임퍼바(Imperva, Inc. 지사장 신용훈)는 오늘, 디도스(DDos) 방어 서비스인 ‘인캡슐라(INCAPSULA)’ 강화 위한 한국 디도스 스크러빙 센터를 구축하고, 국내 고객 저변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캡슐라(INCAPSULA)’는 공격 양상에 상관없이 디도스 공격을 수초 이내로 탐지하고 방어할 수 있어, 기업의 웹서비스를 타깃으로 한 지속적인 위협인 대량의 디도스와 봇(Bot)에 의한 웹 트래픽을 통제한다. 또한 기업 웹서비스에 대한 보안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도스 공격 대응, 웹 시큐리티, 글로벌 로드밸런싱, 24시간 관제서비스 등의 보안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하고 있다.



인캡슐라는 글로벌 레벨의 버추얼 디도스 스크러빙 센터를 통해 사용자와 가까운 센터에서 공격을 차단하게 된다. 또한 웹사이트 보호, 봇 차단, 사용자 체감속도 향상, 서버 및 데이터센터 로드분산, DNS 캐싱 및 보호, 인프라보호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캡슐라는 고객의 Mission Critical Application 및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99.999%의 가용성과 10초 이내의 Time to Mitigation의 SLA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탐지로그는 100% 마스킹하여 저장하게 되어 개인정보 유출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임퍼바는 온라인 트래픽의 기하급수적인 증가 추세에 맞춰 네트워크 용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에 임퍼바는 최근 한국을 포함하여 미주, 유럽,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6개 대륙에 40개 디도스 스크러빙 센터를 구축 함으로써 급증하고 있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신속하게 분석하여 대응함으로써 디도스(DDoS) 위협 방어 서비스인 ‘INCAPSULA’를 한단계 더 강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투자는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고객 서비스의 안정적 지원이라는 임퍼바의 장기적인 목표를 잘 보여주고 있다.


임퍼바의 신용훈 지사장은 "이번 한국 디도스 스크러빙 센터 구축으로 아태 지역에서의 인프라를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실현하게 되었다. 임퍼바는 전세계 디도스 스크러빙 센터 확대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디도스(DDoS) 위협 방어 서비스인 ‘INCAPSULA’를 강화하고 있으며, 고객 기대치 충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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