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일렉트로룩스 퓨어i9, 대세 로봇청소기로 떠오른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아이콘
  • 아이콘
양효정기자 기사승인18-01-15 10:00 조회14,908댓글0

뉴스 본문

9월 출시 후 한 달 만에 100만원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점유율 67.7% 기록

슬로바키아 유명 매거진 로봇청소기 테스트에서 삼성, LG, 니토 등 제치고 최우수 평가

세계 최초로 공간을 3D로 인식, 판단하는 3D 비전 시스템(3D Vision System™) 탑재

혁신적인 슬림한 삼각형 모양의 디자인(Trinity Shape™)으로 모서리 청소에 최적화


 

일렉트로룩스 로봇청소기 ‘퓨어i9’의 모습. 사진 제공=일렉트로룩스


글로벌 리딩 가전기업 일렉트로룩스의 로봇청소기 '퓨어i9'이 출시 한 달 만에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 맹주로 자리잡고 있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에 따르면 퓨어i9은 지난 9월 중순 출시 후 한달 만에 100만원 이상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67.7%를 기록했다. 100만원이 넘는 로봇청소기를 구입한 고객 10명 가운데 7명은 퓨어i9을 구입했다는 이야기다. 그간 100만원대 로봇청소기 시장은 삼성과 LG가 주도권을 잡고 있었다. 


퓨어i9은 세계 최초로 3D 비전시스템(3D Vision System™)을 탑재하고, 타 제품과 달리 삼각형 모양의 디자인(Trinity Shape™)이라는 점에서 등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었다.  


3D 비전시스템은 1개의 카메라와 2개의 레이저가 결합되어 완성된 기술로 집안 내 모든 가구와 장애물의 가로, 세로 높이와 부피 등을 파악, 사람의 눈처럼 3D로 입체적으로 보고 분석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물체를 입체적으로 인식하고 판단해 2.2cm의 장애물은 넘고, 그 보다 높은 경우 알아서 피해간다.


또한, 가볍고 컴팩트한 삼각형 모양으로 가구 밑, 좁은 통로, 모서리 청소에 최적화 돼 있어 소비자 청소 만족도를 높인다.  



슬로바키아 매거진 ‘테크박스’가 실시한 로봇청소기 테스트에서 일렉트로룩스 퓨어i9(왼쪽)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캡쳐=테크박스

 

뿐만 아니라, 퓨어i9은 슬로바키아 라이프스타일 & 테크놀로지 전문 매거진인 ‘테크박스’가 진행한 로봇청소기 테스트에서도 삼성과 LG, 니토, 아이로봇 등 쟁쟁한 경쟁제품들을 누르고 1위를 기록했다.   


이 테스트에서 퓨어i9은 75.75%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삼성은 71.75%로 2위를 기록했다. 니토, LG, 아이로봇이 그 뒤를 이었다.  


테크박스 전문가들은 주요 로봇청소기 5개 제품에 대해 2주가 넘는 기간 동안 100시간 이상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여기에는 밀가루 흡입부터 설탕, 파스타, 모래, 낙엽 흡입 등까지 총 15개 세부 테스트가 포함됐다.  


특히, 테크박스는 이번 테스트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장애물과 카펫 등이 놓여진 실제 거주공간을 만들었으며, 테스트 과정에서 600장의 사진은 물론 동영상까지 촬영했다. 


테크박스는 퓨어i9에 대해 “카펫과 마루에 쏟아 놓은 모든 것을 사실상 완벽하게 쓸어 담았다”며 “특히, 3D 비전시스템이 잘 작동해 바닥에 있는 로봇들을 스스로 피해가고, 대형 사이드 브러시는 코너 청소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했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문상영 대표는 “지난 9월 출시된 퓨어i9은 소비자와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미 검증된 로봇청소기로 타사 제품과의 차별화가 명확하다”며 “장애물에 걸리거나 좁은 틈에 끼어 청소가 중단되는 등 기존 로봇 청소기의 한계를 뛰어 넘는 혁신을 담은 로봇청소기”라고 강조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