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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열풍, 편안한 집 만들어 줄 제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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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12-18 10:00 조회4,15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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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지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셀프 인테리어를 직접 벽지를 바르고 시공을 하는 영역이라고 여기거나, 가구업체의 카탈로그에 나오는 집처럼 꾸미는 일이라고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만큼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장벽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는 뜻이다. 그러나 셀프 인테리어는 생각처럼 그리 어렵지 않다. 집 안의 작은 소품들을 바꿔보는 데에서 셀프 인테리어는 출발한다. 또한 ‘얼마나 예쁘게 꾸미느냐’ 보다 ‘얼마나 편안한가’ 에 중점을 두면 셀프 인테리어는 한결 쉬워진다. 이에 업체들은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선보이며 활발하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드는 LED 조명 선택

실내 공간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는 덴마크의 휘게(Hygge) 문화는 가장 편안한 공간인 집에서 온기를 찾는 데에서 시작됐다. 가장 쉽게 집안에 '휘겔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법은 빛과 컬러를 조절하는 것이다. 특히 밤 늦게까지 밝은 빛의 조명에 노출되기 쉬운 사람들이라면 집에서 은은하고 따뜻한 느낌의 전구색 조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LEDVANCE)의 대표적인 인테리어 LED 램프 ‘빈티지 1906 에디션(Vintage 1906 Edition)’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따뜻한 광색을 제공해 카페나 호텔처럼 아늑한 방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적합하다. 특히 2400~2700K의 광색은 오렌지 빛을 띄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 적용 방법도 간편하다. LED 램프는 가지고 있는 등기구의 소켓에 맞는 사이즈만 선택해서 갈아 끼우면 손쉽게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레드밴스의 인테리어 LED 램프 ‘빈티지 1906 에디션’을 적용한 사례


심신을 이완시켜 주는 음향기기 선택 

조명만큼이나 손쉽게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것이 바로 음악이다. 다양한 업체들이 포터블 스피커들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옵션도 넓어졌지만, 인테리어 요소로서의 디자인과 사운드 모두를 충족시키는 제품은 그리 많지 않다. 최근 비앤오 플레이(B&O PLAY)는 침실이나 서재 등 아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선 스피커 베오플레이 M3(Beoplay M3)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가로 14cm, 높이 11cm의 크기와 1.5kg 남짓한 무게로 집안에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해 외출을 준비할 때 화장대 옆이나 잠들기 전 침대 머리맡에 둘 수 있다. 또한 패브릭과 알루미늄 커버를 선택할 수 있어 주변 인테리어와도 잘 어우러지는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비앤오 플레이의 무선 스피커 ‘베오플레이 M3’ 


이와 관련해 비앤오 플레이는 서울 광화문 알레아플레이그라운드에 컨셉스토어를 열고, 베오플레이 M3를 포함한 다양한 포터블 스피커 라인업을 선보인다. 비앤오 플레이 컨셉스토어에는 제품 체험존이 마련돼 소비자들은 다양한 스피커와 이어폰 등을 직접 사용하고, 경험할 수 있다.


자연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스마트화분’

한때 ‘플랜테리어(plant + interior)’라는 단어가 유행했을 정도로 식물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려는 시도는 활발하다. 그러나 식물을 키우는 데에 소질이 없거나 정성을 들일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고민을 했던 사람들이라면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실내에서 키울 수 있게 돕는 실내 스마트화분을 골라 보자. 


스마트화분 전문 기업 블룸엔진은 식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보여주는 스마트화분 ‘블룸엔진’을 최근 선보였다. 블룸엔진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식물의 상태를 점검하고 빛과 물, 바람 등의 환경 제어가 가능해 효율적인 가드닝을 돕는다.

 

 

실내에서 화초를 손쉽게 키울 수 있는 스마트화분 ‘블룸엔진’


직접 만드는 내 가구를 위한 DIY 공구 장비(전동 공구)

‘장비발’이라는 표현이 있다. 운동을 하든, 공부를 하든 일에 필요한 장비와 도구가 결과물의 완성도를 좌우한다는 뜻이다. 본격적으로 셀프 인테리어를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DIY 공구 장비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쉽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전동공구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주로 테이블이나 선반처럼 가구를 직접 만들거나 페인트를 섞을 때 사용된다. 


로버트보쉬코리아는 올 여름 손쉽게 화장실과 창틀의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는 ‘다용도 멀티 커터’와 간편하게 벽에 구멍을 뚫고 나사를 조일 수 있는 ‘멀티 드릴드라이버’를 선보였다. DIY 공구를 이용해 직접 만든 가구와 소품으로 꾸민 집은 오롯이 나를 위한 가장 편안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로버트보쉬코리아의 '멀티 드릴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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