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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어드바이저 기반 크래프트시그널 해외선물 신호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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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11-01 16:30 조회11,46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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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테크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선물 거래 및 투자 쪽으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해외선물 거래는 높은 레버리지로 적은 투자비용 대비 큰 기대수익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 23시간 시장 개방으로 개인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언제든지 매매가 가능하고 매수 뿐 아니라 매도 포지션 보유가 가능해 가격 상승 시는 물론 하락 시에도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이런 가운데 크래프트시그널이 업계는 물론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크래프트시그널은 알고리즘 전략(Algorithm based Strategies)을 기반으로 개발된 해외선물 트레이딩 매수/매도 신호로 인공지능(AI) 딥러닝 엔지니어들과 10년이 넘는 트레이딩 경험을 보유한 금융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통해 개발됐다.


이를 바탕으로 2,000개 이상의 트레이딩 전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간의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냉철한 의사결정, 휴장 제외 24시간 실시간 시장 모니터링 및 시그널 발송 등의 특징을 나타낸다.


또 크루드오일, 유로FX, 골드 등 주요종목의 최다월물 기준 매수매도 신호를 공급해주며 포지션 투자자를 위한 중장기 매수/매도 신호인 프리미엄, 데이트레이더를 위한 단기 매수/매도 신호인 일반신호를 동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해당 시그널은 텔레그램이라는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받아 볼 수 있다.


크래프트 관계자는 “크래프트시그널은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딥러닝 트레이딩 장점의 결정체” 라며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해외선물 신호로써 역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래프트시그널은 크래프트 공식카페를 통해 ‘7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카페 회원가입 후 공지된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일주일간 크루드오일, 골드 두 종목의 프리미엄, 일반신호를 각각 제공받는다.


이밖에 카페를 통해 자동매매 실계좌 레코드가 올라와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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