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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이제 곧 예비 고3이 되는 수험생들의 마음이 분주하다. 수능이 끝나면 자신들이 수험생이 되어 내년에 있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하기 때문. 

더불어 중학교를 진학,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중1과 예비 고1 역시 새로운 학교, 새로운 환경에 대한 중압감으로 이번 겨울방학 확실하게 성적을 끌어올리고 체계적인 생활습관을 만들 수 있는 확실한 겨울방학 캠프 윈터스쿨을 찾고 있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서울대만 700명 명문대 2000명 이상 배출해낸 팡스터디 겨울방학 자기주도학습 캠프인 윈터스쿨은 하루 14시간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가 진행되는 자기주도학습 독학기숙학원이다. 

팡스터디 겨울방학 캠프 윈터스쿨은 자기주도학습이 지금처럼 주목을 받기 전인 10년 전부터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해온 독학기숙학원으로 유명한데,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 알 때까지 공부하라.’ 라는 모토를 가진 원조 공부의신 윤민수 원장의 지휘 아래 하루 14시간 자기주도학습이 진행되는 겨울방학 캠프다.

하루 14시간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해 나갈 수 있는 힘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의대를 재학 중인 팡스터디 헬퍼 선생님의 도움으로부터 나온다. 실제 팡스터디 독학기숙학원에 참여하는 선생님들은 모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의대를 재학 중인 명문대 엘리트 선생님으로 매일 학생과 1대1 상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부 계획을 세우는 법을 알려주고 중간점검, 최종점검을 통해 학생이 계획한 공부량을 어느 정도 달성 했는지 매일 파악하여 확실한 피드백을 진행한다. 

또한 학생들은 공부하다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손을 들고 질문을 할 수 있는데, 1대1 질의응답으로 선생님들만의 문제풀이 스킬을 확실히 배울 수 있어 잘못된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던 학생들이 단기간에 올바른 공부법을 익힐 수 있다.

더 상세하고 세밀한 공부 계획은 팡스터디 독학기숙학원 윈터스쿨에만 존재하는 ‘30분 계획표’를 통해 작성한다. ‘30분 계획표’는 하루 동안 공부할 학습량을 30분 단위로 세분화 하여 공부하는 학습플랜인데 맹목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단기간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공부를 하여 공부할 때 낭비하였던 불필요한 시간을 현저히 줄이고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팡스터디 독학기숙학원을 나가서도 30분 계획표를 사용하여 공부하면 자기주도학습을 효율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기 때문에 학부모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호응도가 높다.

독학기숙학원 팡스터디 겨울방학 캠프 윈터스쿨의 이번 공식일정은 12월 31일부터 1월 20일까지다. 참가대상은 예비 중1부터 예비 고3까지며 효율적인 학생 관리를 위해 정원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확실한 ‘전교 1등의 공부법’과 ‘공부습관’을 형성하고 다음 학기의 성적을 확실히 끌어올릴 중, 고등학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관련된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