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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죽쇼파 대중화 ‘핸슨’, 가을맞이 명품 4인용소파 50%특보세일 ‘꼬모’ 168만원, ‘루시’ 1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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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10-14 11:00 조회47,77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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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죽쇼파의 대중화를 실현 중인 핸슨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해 독일기술로 제작된 4인용소파 꼬모와 루시를 50% 특보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가을/겨울 신혼쇼파를 개비하려는 고객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핸슨이 50% 특보세일 이벤트로 선보인 제품은 4인용 가죽소파 ‘꼬모’와 ‘루시’다. 독일기술로 고품질의 가죽쇼파를 생산하는 핸슨의 대표 제품으로, 엄선된 자재를 사용하면서도 남다른 디자인감성까지 갖춘 프리미엄 가죽소파다. 


4인용 가죽쇼파 ‘꼬모’는 최고급 이태리 카우엘 천연소가죽을 사용했다. 카우엘 천연소가죽은 은은한 컬러감이 특징으로 거실에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기존가 336만원에서 반값이나 할인된 168만원에 행사중으로 네이비와 카푸치노, 아이보리, 그레이 등 다채로운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내장재를 살펴보면, 편안한 착석감을 위해 착석감과 복원력이 뛰어난 하이텐션폼을 내장했다. 하이텐션폼은 침대에 사용하는 내장재로 핸슨이 국내 최초로 소파제작기술에 도입한 공법이다. 나아가 하이텐션폼으로 인한 봉긋한 쿠션은 시각적인 심미성까지 연출해 거실인테리어를 더욱 멋스럽게 한다.


이어 4인용 통가죽 소파 ‘루시’는 천연면피 통가죽으로 제작되어 도톰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다. 이번 특보할인을 통해 루시는 기존 296만원에서 대폭 할인된 148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핸슨의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고객성원에 힘입어 연이어 50% 특보세일 중이다.


특히, 루시의 경우, 명품가방에 주로 쓰이는 Adler社의 퀼팅기술과 Coat社의 12겹 트위스트 원사를 사용해 한층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부드러운 곡선 팔걸이 디자인에서는 독일 감성이 그대로 묻어난다.


핸슨이 이런 특별한 가격에 명품 가죽 소파를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중간 도매상이 있는 타사 유통과정과 비교해 국내와 상해에 소파직영공장이 있어 유통마진이 없고, 공장과 소비자가 직접 이어지는 ‘다이렉트 직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거품 없는 가격에 명품소파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특보 할인 이벤트를 통해 꼬모를 구입했다는 한 소비자는 “오는 11월에 입주하는 새 집에들일 가죽쇼파를 고민 중이였다. 큰돈이 많이 들어가 가성비와 실용성이 좋은 가죽소파를 찾고 있었고, 핸슨을 알게되었다.”, “특보세일을 통해 퀄리티 높은 소파를 합리적으로 고급소파를 구매해 너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핸슨 관계자는 “디자인이 유사한 국내 소파브랜드들과 달리 독일 장인의 손길이 더해저 이국적인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핸슨소파의 특징이다. “명품의 대중화 선언이라는 소비자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며 “재고소진시 이벤트는 조기마감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핸슨의 매장은 총 6곳(용인가구단지, 부산가구단지, 원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부근)에 위치해 있다. 50%특보세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 및 직영점 방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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