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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친환경 소파 부문 대상 펜다, 명품 가죽소파 브랜드로 자리매김

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10-13 16:00 조회3,022회 댓글0건

2014년 런칭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죽소파 브랜드 펜다가 지난 2017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친환경 소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 업계 최초 국가 공인 인증 기관에서 친환경 소파로 선정되었다.

이에 펜다 김창만 대표는 “지난 수상 이후 일명 명품 소파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생각한다. 품질이 좋아야 단골을 만든다"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펜다가 특별한 이유는 최고의 자재로 정직하게 만들어내는 것에 있다.”고 밝혔다.

펜다는 국내 최초 소파 공장 견학 시스템을 운영해 불량 가죽소파로 인해 소파 구입에 두려움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소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게 하며, 신뢰감을 주기도 했다.

또한, 견고한 내구성으로 10년을 사용해도 처음과 같은 편안함을 주기 위해 2년간 무상 한정 보증, 평생 a/s로 많은 사람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펜다는 일산 본점, 김해 가구단지, 천안 가구단지, 용인 가구단지, 대구 가구단지에서 운영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나 온라인을 통해서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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