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파스텔 한남점, 개그맨 이동엽 둘째 만삭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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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베이비 스튜디오 베이비파스텔 한남점이 개그맨 이동엽 부부의 둘째 만삭사진을 촬영했다고 12일 밝혔다.
2005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동엽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널리 이름을 알렸다. ‘출렁출렁 넘실넘실’, ‘개미 퍼먹어’ 등의 재치 있는 유행어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4년 11월 결혼해 2015년 첫째 딸을 출산한 데 이어 다음 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베이비파스텔 측이 공개한 사진 속 이동엽과 그의 아내는 밝은 미소와 함께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개그맨답게 재치 있는 동작의 이동엽과 단아한 매력의 아내, 곧 태어날 사랑스러운 아기까지 담겨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동엽이 선택한 베이비파스텔은 15년 전통의 프리미엄 스튜디오다.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15 우리 아기를 위한 베스트브랜드 1위, 강남, 분당, 용인 등 전국 주요 도시 점유율 1위를 자랑한다. 이를 바탕으로 이동엽은 물론 다양한 유명인들이 만삭삭진, 아기사진을 찍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베이비파스텔 한남점의 경우, 한강 변을 배경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소품, 의상에서부터 타 스튜디오와 차별화를 두어 한층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스튜디오 전체가 통창으로 이뤄져 있어 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 햇살과 시시각각 달라지는 빛에 맞춰 아기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베이비파스텔 관계자는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특별한 만삭사진을 기대한 이동엽 씨를 위해 포토그래퍼부터 디자인 스타일리스트, 코디네이터 등 전문 인력들 모두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아기자기하며 사랑스러운 공간과 더불어, 심플하면서도 개성있는 공간은 기본이고 위생과 시스템 모두 완벽히 준비돼 있다 보니 유명인들은 물론 일반 손님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베이비파스텔 한남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업체 측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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