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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한글)’, 28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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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9-29 10:00 조회2,09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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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적 편견을 무너뜨린 대중적인 던전RPG가 PS4로!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에 초회특전과 예약특전도 함께 제공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니폰이치 소프트웨어(대표 니이카와 소헤이)와 협력하여 PlayStation®4용 RPG “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한글)”을 9월 28일부터 정식 판매 개시한다.


“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은 선뜻 접근하기 어려운 장르라는 편견을 가진 던전RPG의 진입 장벽을 낮추어 처음 접해보는 입문자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친절한 튜토리얼과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길을 따라 이동하는 일자진행 방식의 기존의 던전RPG와는 달리 지하미궁의 벽을 파괴하여 새로운 루트를 개척하거나 구멍을 통해 다음 층으로 낙하하는 등 필드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활용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도처에 배치된 복선과 충격적인 반전이 펼쳐지는 스토리로 많은 유저들을 매료시켰으며, 게임 내에서 가장 호평을 받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한편, 개정판으로 부활한 ‘컴플리트 가이드북(개정판)’과 사토 텐페이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2매)’가 동봉된 가이드북 에디션은 예약판매를 시작한 당일에 조기 품절되었고, 이어서 시작된 ‘일반예약판’의 판매도 호조를 보이는 등 팬들의 관심과 게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28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게임전문매장에서 판매를 실시하는 “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의 희망소비자가격은 59,800원이며, PS®Store를 통해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역시 28일 중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초회특전과 예약특전이 포함된다. 동시에 PlayStation®4 전용 커스텀 테마와 14종의 아바타 상품도 28일 중으로 개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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