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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수학학원 강남가우스, 재수 없는 수업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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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9-23 10:00 조회40,68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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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지역에는 재수생이 많다. 사교육의 일번지라 불리는 이 곳에선 SKY를 비롯한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통과의례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 탓이다. 그러나 이처럼 재수, 삼수도 꿋꿋이 버텨가며 정시를 준비하던 강남 지역 학생들에게 더욱 냉혹한 현실이 다가왔으니 바로 ‘수시 확대, 정시 축소’다.



매년 수시 선발 인원은 늘고 정시 인원은 축소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같은 현상은 앞으로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하는 목소리도 높다. 정시의 문이 좁아지면 좁아질수록 ‘재수 문화’에 익숙한 강남권 학생들의 입시 준비에도 상당히 큰 제동이 걸리는 셈이다. 


15년 경력의 중등 고등 전문 대치동 수학학원 강남가우스는 강남권 학생들의 ‘재수 없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해결책을 제시했다. 그것은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너는 내신 대비 학습’에 집중하는 것이다. 내신을 정복하지 못하면 수시든 정시든 희망하는 입시 결과를 얻기는 힘들어진 상황, 따라서 이 곳은 최근 가장 이상적인 수업 시스템을 구축해냈다.


이 안엔 15년 동안 다양한 학습 상태를 지닌 중, 고등학생들을 1:1 과외식 수업을 통해 가르쳐오면서 쌓아 올린 강남가우스만의 노하우가 담겨있다. 


그 노하우는 바로 정원 7명의 5시간 담임제 시스템이다. 한 반의 정원은 최대 7명으로 제한하며, 한 명의 담임선생님이 한 명의 학생을 5시간동안 일대일 수업으로 지도하고 관리하는 방식인 것. 지도 경력과 노하우가 풍부한 1:1 전문의 강사가 한 명의 학생을 분석적으로 관찰하며 5시간동안 지도함으로써 성실하고 세심한 학습이 필요한 내신 대비를 완벽하게 이뤄낸다. 


간혹 다른 학원과 비교해 정원 7명이 많은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지만, 이 곳의 강사진은 하루에 단 7명의 학생들을 위한 에너지를 5시간 동안 1:1 방식으로 모두 쏟아 붓는다. 7명 보다 더 적은 인원이지만 5시간의 반도 안 되는 수업만 진행하거나 중간에 부담임 강사로 교체하는 소수정예 학원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나의 제자를 위해 정성스럽게 가르치고자 하는 대치동 수학학원 강남가우스의 교육 철학 때문이다. 수강할 수 있는 반이 없어,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도 몇 달씩 기다리는 학부모들도 있을 정도다. 


대치동 수학학원 강남가우스는 “현재 우리 학생들의 입시가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수학 성적만큼은 책임지고 끌어올려서 입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웃으며 이 곳을 나갈 수 있도록 가르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현재 대치역과 도곡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입학 및 학습 문의는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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