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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죽쇼파 대중화 ‘핸슨’, 거실인테리어 완성 4인용쇼파 50% 특보할인 꼬모 ‘168만원’, 루시 ‘1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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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9-23 11:00 조회4,51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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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지인의 집을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가구가 하나 있다. 바로 소파다. 집안의 중심인 거실인테리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거실쇼파는 거주하는 사람의 온전한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는지를 고려해야 하는 것은 물론 눈에 보이는 디자인과 고급스러움까지 꼼꼼히 신경 써야한다.



집안의 품격까지 높여줄 수 있는 소파로는 단연 가죽소파가 꼽힌다. 재질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물론 내구성도 좋은 편이라, 쇼파계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그렇지만 다소 비싼 가격으로 인해 쉽게 구매를 결정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런 소비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파악한 ‘명품쇼파의 대중화’ 선도 브랜드 핸슨은 자사의 명품 가죽쇼파 ‘꼬모’와 ‘루시’를 각각 50% 특보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눈길을 끈다. 독일기술로 고품질의 가죽쇼파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브랜드로, 다양한 제품군과 디자인으로 합리적 명품 가구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먼저 4인용 가죽소파 꼬모는 최고급 이태리 카우엘 천연소가죽을 사용해 이전에 없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가 336만원에서 대폭 할인된 168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은은한 색감의 카우엘 가죽은 네이비와 카푸치노, 아이보리, 그레이 등 다채로운 색상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하이텐션폼을 내장해 도톰하고 볼륨감 있는 쿠션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독일감성을 가미해 간결하고 정돈된 팔걸이에서는 편안함과 아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4인용쇼파 구성에 스툴은 별도 구매다.


이와 함께 4인용 통가죽 소파인 루시의 특보할인도 진행 중이다. 루시는 천연면피 통가죽으로 제작돼 도톰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이번 특보할인에서 루시는 기존 296만원에서 50% 할인된 14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명품가방에 주로 쓰이는 Adler社의 퀼팅기술과 Coat社의 12겹 트위스트 원사를 사용해 완성도가 높다. 부드러운 곡선 팔걸이 디자인에서는 독일 기술력은 물론 독일감성을 느낄 수 있다.


 ‘명품소파의 대중화’ 핸슨의 제품들은 독일이 중시하는 실용성과 가성비 메커니즘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시중에 유통 중인 국산 소파보다 저렴하면서, 퀄리티는 높다. 핸슨이 이런 명품소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중간 도매상이 있는 타사 유통과정과 비교해 국내, 상해에 소파직영공장이 있어 유통마진이 없고, 소비자 다이렉트 직배송 시스템으로, 배송 부담까지 줄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핸슨 관계자는 “소수의 전유물이였던 명품 가죽쇼파를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속해서 준비할 예정이다”라며, “최근엔 9월에 개최된 2017 상해가구박람회에 다녀왔다”, “최신 트렌드를 적극반영한 핸슨의 신제품들도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특보세일을 이용해 4인용쇼파 꼬모를 구매한 소비자는 “4인용소파를 구매하기위해 자코모소파, 다우닝쇼파 등 유명 쇼파브랜드를 수차례 방문했었지만, 퀄리티 대비 가격을 비교해보면 가장 합리적인 거실쇼파는 핸슨이였다”며 “다른곳에선 200만원을 웃도는 1인용 리클라이너쇼파를 단돈 98만원에 판매하고 있어 1+1로 함께 구매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독일 장인의 기술을 담은 명품 소파를 선보이는 핸슨은 용인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원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와 인접한 전국 직영점에서 50% 특보이벤트와 동일한 제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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