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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T, 제 17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賞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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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9-20 10:30 조회2,91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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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 캐시슬라이드 우수한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으로 인정받아



제 17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박수근 NBT대표가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BT(대표 박수근)는 1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열린 ‘제 17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콘텐츠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NBT는 세계 최초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 ‘캐시슬라이드’를 개발하여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 시장을 창출한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이다. NBT는 이번 시상을 통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접하게 되는 잠금화면을 플랫폼 삼아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리워드 개념까지 접목하여 모바일의 새로운 가치를 탐색하는데 기여했음을 인정받았다. 또한 뉴스 콘텐츠 제휴, 스토리카드 기능 도입, 동영상 콘텐츠 송출 등 잠금화면이 가진 미디어로서의 가능성을 실현시키고 모바일 광고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며, 큐레이션  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사용자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발전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수근 NBT 대표는 "캐시슬라이드는 이용자들이 모바일 잠금화면에서 유용한 콘텐츠를 즐기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모바일 잠금화면의 가치를 드높이는 데 중점을 둔 서비스"라며, " 1,800만명의 캐시슬라이드 이용자 덕분에 이렇게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시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은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산업의 각 분야별 우수 사례를 발굴해 기업·기관이 경쟁력을 토대로 세계 시장을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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