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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진액 먹고 자란 화순약초마을 표고버섯 진액, 환절기 면역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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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9-19 16:00 조회5,31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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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져 아이 건강은 물론, 부모님 건강 등 가족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시기이다. 요즘 같은 환절기는 아침의 차가운 기온과 낮의 무더운 기온이 크게 차이가 나면서, 혈액순환 장애, 자가면역 저하 등으로 일상에서 의욕을 잃기 십상이다.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생활을 기본으로 체력을 유지해야 하지만, 직장인의 경우 잦은 야근과 회식, 학업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배탈이나 설사에 시달리기도 한다.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는 물론,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의 균형을 맞추는 부분이 필요하며,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산속의 소고기’로 불리는 표고버섯 등과 같은 가을 제철 햇 버섯 등으로 가족 환절기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최근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참나무 진액을 먹고 자라는 ‘표고버섯’은 표고버섯볶음, 표고버섯구이, 표고버섯탕, 표고버섯부침 등으로 섭취할 수 있지만, 바쁜 일상으로 인해 표고버섯 진액을 섭취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표고버섯에는 필수 니아신, 단백질,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C, 식이섬유, 아연, 엽산, 인, 철분, 칼륨, 칼슘 등이 함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물질들은 혈액순환 장애나 개선에 도움을 주며 인체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 나와 있는 표고버섯에는 ‘표고버섯 식이섬유소’는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지연시키는 역할을 하며, 풍부한 식이섬유소는 배변의 양과 속도를 조절해주며, 이 외에도 혈관기능을 개선 역할을 하여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으로 알려지면서 부모님 선물, 아이 건강식품 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참나무 진액을 먹고 자란 청정지역의 표고버섯농장 화순약초마을은 전라남도 화순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만연산, 천운산, 두봉산, 용암산 등으로 둘러싸인 천예의 표고버섯 재배지이다. 


화순약초마을 표고버섯 진액은 자연 건조시킨 표고버섯과 국내산 양파, 솔잎 등을 넣어, 저온에서 4~6시간 동안 무압력 순환식으로 원료의 성분을 추출해낸 제품으로, 6시간의 저온 추출하여 단백질과 레티난, 각종 미네랄 등 표고버섯의 다양한 영양분이 파괴하지 않는 특징을 가진다.


특히, 전라남도 화순군은 ‘화순 한약초 바이오 특구’지정을 추진 중에 있는 지역으로 약초 생산량이 전남의 55.1%를 점유하고 있는 청정 산악지역에서 재배되어 서울, 경기 수도권은 물론, 창원, 부산, 세종, 대구 등 전국 각지의 소비자의 인지도 및 인기가 높다.


화순약초마을에서는 햇 표고버섯 진액의 문의는 주요 포털에서 ‘화순약초마을 표고버섯 진액’을 검색하거나 홈페이지 검색하면 제품에 대한 정보 및 판매, 구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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