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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명품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 ‘나 혼자 쉰다’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프라임’ 50% 특보 할인 ‘9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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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9-15 17:00 조회8,78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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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밥, 혼영, 혼술 등 ‘혼자 하는 것’들이 최근 트렌드가 된 지 오래다. 이를 반영하는 방송 프로그램도 등장했다. 매주 금요일 MBC에서 방송 중인 ‘나혼자 산다’가 대표적이다. 혼자 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덩달아, 혼자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열심히 일하는 것도 좋지만, 중요한 건 잘 쉬어야 잘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쉬는 방법에 대한 개인별 차이는 있겠지만,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더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잘 쉬어야 한다’를 빼놓아서는 안 된다. 이에 독일 명품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이 혼자서도 잘 쉬는 방법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집에서 쉰다는 생각을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은 편안한 소파에서 TV나 독서하는 모습이다. 이런 광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리클라이너 소파다. 리클라이너쇼파는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차별화된 편안함을 제공하는 안락의자이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 쉽게 엄두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명품 가죽쇼파의 대중화를 몸소 실천 중인 독일 가죽소파 전문 브랜드 핸슨이 이런 리클라이너 소파의 한계를 완전히 타파했다. 일반적으로 200~400만원대 사이에 판매되는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를 핸슨은 50% 특보할인해 ‘NEW 프라임’을 98만원에 판매 중이다.


핸슨의 파격적인 가격정책이 가능한 이유는 몇 가지 있다. 중간 도매상이 있는 타사 유통과정과 비교했을 때, 국내와 상해에 자리한 소파직영공장이 있어 유통마진이 없고, 소비자 다이렉트 직배송으로 한층 거품 없는 가격으로 명품 소파를 제공하고 있어서다. 


핸슨 관계자는 “합리적 가격으로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를 행사 중이기에 4인용 쇼파를 구매하며 1인용쇼파를 패키지로 구매하거나 NEW프라임만 한 번에 두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 소비자의 구매후기를 보면, ‘평소 집에서 쉬거나 책을 읽을 때, 장소를 옮겨 다니며 쉬는 버릇이 있는데, 리클라이너 쇼파 구입 후에는 리클라이너 소파에서만 쉬거나 독서를 하게 됐다. 풍성한 내장재에 앉으면 안락하며 소파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인테리어효과가 있어 매우 만족하고 사용중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오직 퀄리티 높은 명품가구를 대중화하겠다는 목표로 나아가고 있는 독일 명품 가죽소파 브랜드 핸슨 직영점은 총 6곳(용인가구단지, 부산가구단지, 원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부근)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사이트 및 직영점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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