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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영어공부’ 열풍, 왕초보 탈출하는 ‘기초영어회화’ 학습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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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9-12 09:47 조회4,22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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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TOEIC)’과 ‘오픽(OPIC)’ 등, 통상적으로 공인 영어 시험 공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진다. 실상은 그렇지 않다.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영어 공부와의 인연은 끝나지 않는다. 많은 직장인들은 고단한 업무를 하는 와중에도 승진 혹은 이직, 그리고 자기 계발을 위해 영어 공부를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이렇게 ‘직장인 영어 공부’를 행하는 이들은 나날이 급증하는 추세다.



실제로 한 조사 기관에서 국내 남녀 직장인 영어 공부 학습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89.5%가 자신이 영어 초보라고 생각하며, 그 중 대부분은 기초 영어 회화 학습의 필요성을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적지 않은 금액을 들여 학원에 등록하고 교재를 구매하기도 하지만, 끝내는 제대로 공부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어버리기 일쑤다. 이렇게나 어렵고 힘든 직장인 영어 공부, 기초 영어 회화 공부가 계속해서 실패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앞선 설문 조사 결과에서, 응답자들이 꼽은 영어 공부 실패의 주된 요인은 ‘의지 박약(66.1%)’과 ‘시간 부족(50.0%)’이었다. 그만큼 기초 영어 회화를 비롯한 영어 공부를 하는 데 있어 장시간 공부에 지루함을 느끼고, 긴 강의에 지쳐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는 얘기다. 직장에 다니면서 따로 공부할 시간을 할애하기가 힘들다는 이유도 작용한다.


이런 흐름 가운데 기초영어회화 전문 교육브랜드 ‘야나두’는 오랜 시간 축적된 노하우로 핵심 내용만 압축한 하루 10분 강의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야나두에서 제공하는 모든 강의는 ‘10분’으로 구성돼 있어, 짧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영어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다. 아울러 모바일에 특화된 강의를 수강할 수 있기에, 이동 중에도 공부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핵심 영어에 한정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서, 학습자의 학업 성취도를 크게 높여준다. 궁극적으로 학습자가 완전히 강의 수강을 마쳐 ‘완강’할 경우, 수강료의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기까지 해 많은 직장인 영어 공부자들의 의지를 북돋워준다.


이에 더해 야나두 공식 SNS(페이스북, 밴드)와 유튜브를 통해 무료 강좌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야나두만의 독보적인 커리큘럼을 제대로 활용해 공부하게 되면, 스스로를 의지박약이라 칭하는 수강자의 경우에도 ‘영어 초보’라는 수식어에서 탈출할 수 있다.


한편 야나두는 영어 무료 레벨트스트를 누구에게나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보자들도 본인의 수준을 먼저 파악하고 필요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무료 레벨테스트는 야나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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