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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영 ‘꼬꼬솝’, 출시 열흘 만에 초도물량 완판 “4차 재입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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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9-11 17:00 조회8,01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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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스트레스가 올라가는 간절기는 피부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이러한 가운데 순한 성분으로 클렌징은 물론, 부드럽게 각질제거를 도와 흔히 ‘닭살’이라 부르는 피부를 관리하는 바디솝 ‘꼬꼬솝’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선보인 쇼킹바디바꼬꼬버전(이하 꼬꼬솝)은 지난달 출시 열흘 만에 초도 물량 매진을 기록, 현재 6만개 판매 돌파를 앞두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최근 4차 재입고를 마친 꼬꼬솝의 인기 비결은 ‘꼬꼬3총사’라 불리는 성분에 있다. 코코넛추출물과 코코넛수, 코코넛야자오일의 3가지 성분을 함유해 고보습 수분충전과 건조함 없는 각질제거를 도와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꿀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의 각질제거 제품과는 달리 모공각화증 피부나 심한 건조증으로 뱀살처럼 하얗게 표면이 일어나는 증상에 도움을 주며, 피부결점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돼 멀티 바디솝으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파라벤과 벤조페논, 포름알데히드 등 총 10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자연 유래 성분만을 담아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벨영 관계자는 “신개념 바디전용 비누인 ‘꼬꼬솝’은 그 동안 치료로도 해결이 쉽지 않았던 모공각화증 등의 증상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오돌토돌한 피부 등 각종 피부 고민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효과를 입증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어 내부적으로 이번 4차에 이어 5차 입고를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벨영의 ‘꼬꼬솝’은 라벨영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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