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본문

가을은 명실상부한 ‘웨딩 성수기’다. 실제로 9월이 되며 가을로 접어들면서 웨딩 업계에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이 급증하며 활기가 돌고 있다. 이 연장으로 보다 합리적으로 결혼을 준비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웨딩 박람회’가 개최되는 등, 웨딩 성수기다운 시기가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웨딩 성수기를 맞이하면서, 결혼에 앞서 신혼 가구나 입주 가구를 합리적으로 구매하려는 움직임도 속속 나타나는 추세다. 신혼가구의 경우, 대부분이 가구를 처음 구매하는 고객들이기에 가성비를 중시한다. 그 중에서도 소파는 가족이 머무는 시간이 가장 많은 만큼, 많은 부부들이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품질을 가진 가구를 구매하고자 노력하는 중이다.

이 가운데 독일의 장인 정신으로 가죽 쇼파를 만드는 ‘핸슨(HANSON)’이 가정을 꾸리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특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핸슨의 특보 이벤트에서는 핸슨만의 독일기술이 접목된 거실쇼파인 ‘아델 샤무드 쇼파’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가 이벤트에서 제공되는 아델 샤무드 소파는 푹신한 착석감과 탄탄한 내구력을 갖춘 소파다. 생활방수와 통기성, 통습성을 지니고 있어 ‘아토피’와 ‘천식’, ‘알레르기’에 대한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이 덕택에 반려 동물을 키우는 신혼부부들이나, 자녀 계획을 앞두고 있는 부부들에게 호응을 얻는 중이다. 

여기에 아델 샤무드 소파는 날씨 변화가 큰 가을 환절기에 편안하고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하기도 한다. 또한 일반적인 패브릭 소파와는 다른 품질을 갖춰, 여름과 겨울 등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포근하고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핸슨의 아델 샤무드 소파는 앉는 부분의 방석과 등받이 방석을 탈, 부착 할 수 있어 효과적인 오염 관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세련된 스틸다리와 절제된 단선 디자인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이며 유행의 흐름을 타지 않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가 이벤트를 통해 핸슨은 아델 샤무드 4인용소파를 정상 가격 372만원에서 50% 저렴한 가격인 ‘186만원’에 판매한다. 행사를 통해 신혼 부부들은 핸슨만의 독일 장인 기술이 담긴 높은 퀄리티의 아델 샤무드 소파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가 이벤트를 통해 아델 샤무드 4인용쇼파를 구매한 어느 신혼부부는 “소파는 비교적 높은 가격대를 가진 가구이기에, 장기간 사용해야 하는 만큼 신중하게 선택해야 했다. 추후 자녀들을 위해서 친환경적이며 관리가 쉽고 튼튼한 제품을 구매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아델 샤무드 소파 특가 이벤트 소식을 접했고,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를 진행해 상당히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핸슨 측 관계자는 “아델 샤무드 소파 뿐만 아니라 핸슨에서 제공하고 있는 모든 제품군은 중간 유통과정 없이 국내 및 상해에 위치한 직영 공장을 통해 판매된다. 좋은 품질의 가죽소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특보 세일 등을 진행하며 이런 노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핸슨 직영점은 용인가구단지, 좌천동가구거리, 원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등 전국 6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