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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덩크, 더 새롭게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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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9-07 16:00 조회4,6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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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더 남자답게, 남성 기능성 언더웨어 매직덩크가 새로운 변신을 준비한다.



지난 5월말 런칭한 매직덩크는 UFC파이터 김동현, 강경호와 배우 리키김을 모델로 언더웨어계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지난 8월에는 (주)이랜드 월드 태창사업부와 사업 제휴를 통해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확장을 준비 중에 있다.


매직덩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편안하고 새로운 남성 언더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받은 피드백과 시장조사를 통해 새로운 3가지 기술특허를 출원했다. 이미 3가지 기술특허 중 2가지는 우선심사가 완료 되어 올해 안에 특허 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디자인 보완을 위해 2건의 디자인 등록을 추가했다.

 

여기에 ‘남성 기능성 언더웨어’에 대한 소비자 이해를 돕기 위해 남성 언더웨어 최초로 홀로그램을 이용한 홍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매직덩크의 제품 특성인 ‘매직윙’의 입체 구조와 기능을 더 직접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언더웨어 브랜드에서 시도되지 않은 방법을 시도하겠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매직덩크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의 만족을 위해 연구와 개발을 통해 더 새로운 매직덩크를 만들었다. 올 가을 새로운 매직덩크를 기대하셔도 좋다.”며 새로운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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