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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작년보다 훨씬 길어질 예정에 학부모들의 마음은 초조하다. 겨울방학 때 자녀들의 마음이 풀어져 자칫 공부의 끈을 놓지 않을까 염려되기 때문.

그래서 생활패턴을 유지하도록 도와주고 확실한 공부환경을 조성해주는 자기주도학습 겨울방학 캠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겨울방학 캠프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요즘 신뢰할만한 기숙학원을 찾기란 어렵다. 

팡스터디 독학 기숙학원은 이러한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10년 전통의 믿음 가는 윈터스쿨이다. 자기주도학습 공부습관을 길러주는 팡스터디는 주입식 강의식 기숙학원의 틀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공부 계획을 짜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량을 계획하고 조절하는 자기주도학습 공부법을 고집하는데 캠프에서 익힌 공부법을 캠프가 끝난 후에도 적용해 공부할 수 있어 학생들 사이에서 호응도가 높다.

“처음 하루 14시간 공부한다고 해서 정말 내가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는데 지치고 포기하고 싶어도 앞, 옆, 뒤에 있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잠잠했던 저의 의지가 활활 타올랐어요. 그리고 공부의 지칠 때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출신의 선생님들이 특강을 통해 자신이 공부했던 공부법을 알려주어 과목별 공부법도 알 수 있었고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손을 들고 바로 질문할 수 있으니 막힘 없는 공부로 하루 14시간 공부할 수 있는 힘이 생겼어요.”며 자기주도학습 캠프에 참여한 박군이 말했다.

실제 팡스터디 독학 기숙학원 윈터스쿨은 하루 14시간 동안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재학 중인 엘리트 선생님들이 매일 학생과 1대1 밀착 상담을 통해 개개인에게 학습 전략을 제시해주고 끊임없는 진도 체크로 나태해 질 수 있는 학생들의 마음을 잡아준다. 그리고 하루 2번 이루어지는 특강을 통해 명문대를 합격한 비법, 자신만의 공부 노하우를 알려준다.

자기주도학습 겨울방학 캠프 팡스터디 윈터스쿨은 현재 겨울방학에 캠프에 참여할 인원을 모집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