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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술로 만든 ‘아델’ 샤무드쇼파 50% 특보할인 186만원, ‘핸슨소파(HANSON)’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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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9-01 17:00 조회5,02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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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8회를 맞이한 ‘2017 일산 가구박람회’가 지난 8월 30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해당 행사는 9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이제 막 개최했음에도 다수의 관람객이 몰려들면서 뜨거운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OFURN2017’과 동시에 개최됨에 따라, 가구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렇듯 2017 일산 가구박람회로 인해 가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독일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HANSON)’이 자사 샤무드 소파 ‘아델’의 50% 특보세일 판매를 실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핸슨이 ‘샤무드알파원단’을 사용한 아델 샤무드 소파를 50% 할인이 적용된 186만원만원 판매하는 것은 가구박람회에서나 볼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이다.


핸슨의 샤무드 소파 아델은 특히 가정에서 반려 동물을 키우거나 영∙유아 자녀들을 양육중인 주부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가죽쇼파나 패브릭소파의 경우 반려동물이 소파를 망가뜨리거나 어린이들에게 집먼지 진드기 등 유해한 요소가 많았지만 샤무드쇼파의 경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쇼파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핸슨 샤무드 소파는 독일의 장인 기술로 제작돼, 일반적인 샤무드 소파에 비해 탄탄한 품질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여름이나 겨울 등 계절의 변화에 상관없이 항상 포근하면서도 60가지 컬러 변경이 가능한 아델 샤무드 쇼파는 거실 인테리어까지 손쉽게 완성할 수 있어 반응이 좋다.


뿐만 아니라 아델 샤무드 소파는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기능적인 측면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사용자가 앉는 부분의 방석과 등받이 방석을 떼고 붙일 수 있도록 해 관리의 효용성을 높였다. 또한 외관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스틸다리와 절제된 단선 디자인을 적용해, 상시 고풍스럽게 집안 분위기를 꾸밀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특보세일에서는 핸슨의 아델 샤무드 소파를 기존 가격 372만원에서 50% 할인된 ‘186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샤무드 소파 제품군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행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특보세일 혜택으로 아델 샤무드 소파를 구매한 한 블로거는 “가을을 맞아 탄탄한 재질의 샤무드 소파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 그러던 중 핸슨이 특보세일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돼 즉각 구매를 진행하게 됐다. 내구성과 기능, 디자인을 두루 갖춘 제품을 잘 구매한 것 같아 상당히 만족스럽다”라고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아델 샤무드 4인용쇼파 특보 할인과 관련해 핸슨 측 관계자는 “핸슨이 아델 샤무드 4인용소파 특보세일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중간 도매상 없이 국내∙상해에 위치한 소파직영공장을 마련하고 유통이익을 줄인 덕택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군에 소비자 다이렉트 직배송으로 거품 없는 가격을 책정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델 샤무드소파 특보세일을 진행하는 독일 가죽소파 전문 브랜드 핸슨은 독일의 장인 정신을 근간으로 명품 가죽 소파를 만들고 있다. 현재 핸슨 직영점은 용인가구단지, 좌천동가구거리, 원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에 위치해 있고, 각 지점에서 동일한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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