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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죽쇼파 대중화 선언 ‘핸슨(HANSON)’, 50% 특보할인 꼬모 4인용 소파 ‘16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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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9-02 17:00 조회4,51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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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웨딩시즌이 다가오며 신혼부부들은 막바지 혼수 준비에 한창이다. 또한 가을은 집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하려는 이들이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한데, 특히 간단한 변화로 집안 분위기를 크게 좌우할 수 있는 가구 중 하나인 소파는 가장 인기가 높은 품목이기도 하다. 



이에 독일 명품 가죽소파 전문 브랜드 ‘핸슨(HANSON)’은 가죽쇼파인 ‘꼬모’를 정상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인 최저가 168만원에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특보할인 제품 4인용 소파 꼬모는 핸슨의 독일 기술력으로 완성된 가죽소파로, 최고급 이태리 카우엘 천연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은 기본, 은은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네이비, 카푸치노, 아이보리, 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이 구비되어 있어 거실인테리어 컨셉에 맞게 맞춤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꼬모 가죽쇼파는 하이텐션폼을 내장해 도톰해 쿠션에 볼륨감이있다. 매트리스에 사용하는 원자재를 소파에 최초로 도입한 것인데, 하이텐션폼은 입체 구조의 3층으로 된 공기 통로가 제습력을 높여 몸의 수분과 열을 배출하며, 저자극성과 향균력으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사용하기 안심이다.


명품 쇼파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다양한 가죽쇼파를 선보이는 핸슨이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쇼파를 선보일 수 있는 것은 중간 도매상이 있는 타사의 유통 과정과 달리 국내와 상해에 위치한 소파 직영공장에서 유통마진 없이 소파를 공급받을 수 있고, 소비자 다이렉트 직배송으로 가격에 거품을 덜었기 때문이다.


핸슨 직영점을 방문해 꼬모 쇼파를 구입했다는 주부 A씨는 “유명한 소파브랜드를 많이 둘러봐도 화사한 색감의 가죽쇼파를 만나보기는 어려웠는데 카우엘가죽으로 만든 4인용소파 꼬모는 발랄하면서도 튀지않는 고급스러움이 느껴졌다”며 “쇼룸에서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고 궁금했던 하이텐션폼의 착석감도 앉아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핸슨은 독일의 명품 가치를 거실로 옮겨온다는 신념으로 가죽소파를 제작하고 있는 가죽소파 브랜드다. 자코모소파, 다우닝소파, 펜다소파 등 국내 대표 가죽쇼파 브랜드들과 발맞춰 소파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핸슨소파(HANSON)에 대한 상세정보는 공식사이트 혹은 용인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원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와 인접한 핸슨직영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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