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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émon GO”, 전설의 포켓몬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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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9-01 10:05 조회8,54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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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불꽃, 물타입의 전설의 포켓몬이 특정 지역 레이드배틀에 등장

30일 이후 각 포켓몬 타 지역으로 이동, 제한된 기간 동안 도전 가능

EX레이드 완성도 높이기 위해 전세계 일부 지역서 필드 테스트 예정   



나이언틱(Niantic.inc)과 ㈜포켓몬코리아(Pokémon Korea, Inc.)는 리얼 월드 게임 “Pokémon GO”에 성도지방의 전설의 포켓몬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이 전 세계의 체육관에 출현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특정 지역의 레이드배틀에서 3마리의 전설의 포켓몬이 등장하며, 모든 트레이너는 힘을 합쳐 도전할 수 있다. 


전기타입 전설의 포켓몬 ‘라이코’는 미국에 등장, 불꽃타입 전설의 포켓몬 ‘앤테이’는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 물타입 전설의 포켓몬 ‘스이쿤’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등장한다.


30일 이후 3마리의 포켓몬은 모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레이드배틀로 배틀할 수 있으며, 기존의 전설의 포켓몬처럼 제한된 기간 동안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트레이너들에게 선보일 ‘EX레이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세계의 일부 지역에서 필드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나이언틱은 추후 일부 지역의 트레이너들에게 새로운 기능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 위해 EX레이드 패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Pokémon GO”, 전설의 포켓몬과 ‘EX레이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Pokémon GO”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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