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변호사 법무법인 율강, "성범죄 등 형사 사건부터 이혼까지 전문가인 변호사에게 직접 법률상담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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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소송에 나서는 ‘나홀로 소송’ 사건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대법원이 매년 발간하는 사법연감에 의하면 최근 5년간 민사소송 중 나홀로 소송 사건이 70%를 넘었고, 특히 2000만원 이하 소액사건에서 나홀로 소송 비율은 2012년 이후부터 계속해서 80%를 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나홀로 소송을 통해 홀로 재판을 진행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나홀로 소송에 나서는 이유는 대부분 상담료나 소송비용에 대한 부담 때문이라고 전한다. 하지만 직접 소송을 진행하다 보면 소소하게 드는 비용이 점점 많아져 결국은 변호사 선임 비용보다 많은 돈이 들기도 하고, 대리인으로 법정에 출석해줄 변호사가 없으니 직접 진행하게 되어 재판 결과가 좋지 못한 경우도 부지기수다.
법무법인 율강 임경표 변호사는 이에 대해 “누구나 살면서 크고 작은 문제들을 겪지만, 특히 법적 소송 문제의 경우 혼자 해결하기 보다는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말한다. 특히 형사사건의 경우는 변호사의 조력이 더욱 필수적인 분야다.
누구나 뜻하지 않게 피해자의 입장이 될 수 있고, 의도치 않게 가해자의 입장이 될 수도 있다. 특히 가해자가 된 경우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하더라도 수사가 중단되지 않고 계속 진행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시 출신인 임경표 변호사는 법무법일 율강의 대표 변호사로 다수의 이혼, 재건축, 교통사고, 손해배상청구, 형사사건 등을 다룬 변호사다. 특히 성폭력, 마약 등 형사사건에서 높은 승소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성실한 변론으로 인정 받고 있다.
현재 광명고등학교 자문변호사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 법률분야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백인변호사단이자 부산가정법원 보호소년 위탁보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법무법인 율강은 부산에 있는 로펌으로 현재 임경표 대표 변호사 포함 윤길현 대표 변호사, 이규리 변호사, 권성근 변호사 등이 운영 중에 있으며 변호사가 직접 법률상담 서비스를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법무법일 율강 변호사사무실 위치는 부산 연제구 법원로32번길 9 고려빌딩 5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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