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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주얼리 에클라바치의 예술적 감각, 특별한 웨딩밴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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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8-25 11:03 조회3,06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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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점점 자취를 감추고 가을 웨딩 시즌을 맞이하여 많은 명품 주얼리 브랜드들이 웨딩밴드를 소개하고 있다. 이에 청담동 예물 시장을 주도하는 에클라바치의 다양한 웨딩밴드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에클라바치 웨딩밴드 빌롱드(좌), 포티니(우), 제공: 에클라바치


에클라바치(ECLATBACI)는 주얼리 아티스트 임성옥이 청담동을 베이스로 론칭한 브랜드로 에클라(ECLAT)는 프랑스어로 ‘강렬한 빛, 광채’를 의미하며, 바치(BACI)는 순우리말로 ‘전문적인 기술로 만드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을 의미한다. 내부적으로 자체 공방과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하며 장인 정신과 예술적 감각을 담아 다양한 브랜드 속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명품 주얼리 에클라바치가 제안하는 특별한 웨딩밴드를 소개한다.


‘빌롱드(Belong de)’는 심플한 디자인에 측면의 화려한 세팅으로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웨딩밴드이다. 볼드한 중량감과 절제된 화려함이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낸다. ‘포티니(Fortiny)’는 부드러운 곡선 라인을 심플하게 처리하였으며 여성용 반지는 멜리 다이아몬드로 여성스러움과 화려함을 한층 강조하였다. 



에클라바치 웨딩밴드 맥시 인 러브(Maxi in Love), 제공: 에클라바치


에클라바치의 대표 디자인으로 많은 예비부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맥시 인 러브(Maxi in Love)’는 디자인 의장 등록된 제품으로 감각적인 심플함으로 많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인비저블 세팅으로 높은 퀄리티와 완벽함을 제품에 담아냈다. 최근엔 SBS 드라마 조작에서 오유경(전혜빈 분)의 착용 반지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에클라바치 대표 임성옥은 “예술적 가치를 최고의 기술력으로 담아내고자 한다.”며 “탁월한 안목의 디자이너와 30년 이상 된 장인이 만든 주얼리인 만큼 완벽한 제품 완성도와 착용감으로 명품 주얼리의 가치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골드 컬러와 웨딩밴드 폭 등이 선택 가능하며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통해 나만의 특별함도 담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에클라바치는 100평 규모의 부티크와 함께 오직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예약은 고객 서비스팀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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