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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m 풀프레임에서 벗어나 중형 포맷의 시야로 담는다 ‘후지필름, 35mm를 중형으로 바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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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8-21 09:16 조회10,13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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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미러리스 GFX 50S로 업그레이드 기회 제공 

8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풀프레임 DSLR 및 미러리스 카메라 대상 진행

5140만 화소, 43.8×32.9mm의 압도적 화질 구현하는 중형 카메라 GFX50S로 업그레이드 기회

트레이드 인(Trade In) 프로모션 통해 GFX 50S 구입 및 정품 등록 시 50만원 상품권 추가 증정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이다 토시히사)가 풀프레임 디지털 카메라를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로 업그레이드하는 ‘GFX 50S 트레이드 인(TRADE I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후지필름은 풀프레임 카메라(35mm 포맷 센서, 36mm×24mm) 사용자들에게 중형 센서가 지닌 초고화질의 표현력과 해상도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후지필름 ‘GFX 50S’는 풀프레임 센서보다 약 1.7배 큰 중형 사이즈(43.8mm×32.9mm)인 후지필름 G포맷 센서를 가진 중형 포맷 미러리스 카메라다. 5140만 화소 CMOS 센서와 새롭게 개발된 대구경 후지논 GF렌즈 시리즈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고화질의 질감과 입체감을 실현한다. 또한, 후지필름 X 시리즈 플래그십 제품을 통해 호평 받았던 뛰어난 색 재현력의 ‘필름 시뮬레이션’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촬영의 맛을 더했다.


업그레이드 대상 제품은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한 DSLR과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본체이며, 후지필름 GFX 공식 판매점에 중고로 판매 후 차액으로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 GFX 50S를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후지필름 홈페이지를 통해 정품 등록을 완료하면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캐시백이 추가로 지급된다. 현재 사용 중인 풀프레임 카메라를 손쉽게 판매하고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행사는 8월 21일(월)부터 9월 30일(토)까지 6주 간 전국 8개 GFX 공식 판매점에서 실시되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선옥인 마케팅 팀장은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 GFX 50S는 디지털카메라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후지필름의 기술력과 색감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라며, “35mm 풀프레임을 사용하면서 보다 더 뛰어난 화질의 사진 경험을 고려하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후지필름 중형 미러리스 GFX 50S는 올해 3월 출시 이후 세계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중형 교환식 GF 렌즈 시리즈의 라인업 확장을 통해 다양한 촬영 영역을 커버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촬영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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