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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어학원 종로 앤샘 영문법 특강 ‘왜 영문법부터 공부해야 하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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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8-16 14:48 조회6,52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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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언어는 말하면서 배워야 하니까’, ‘언어의 기본은 문법이니까’라는 생각 속에서 문법, 회화 중 어느 것부터 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이에 대해 10년째 ‘아주 쉬운 영문법’을 강의 중인 앤샘은 ‘영문법부터 공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앤샘은 수많은 강사들이 경쟁하는 종로에서만 10년째 강의를 하면서 YBM 어학원 기초 영어 부문 1위를 하고 있는 스타 강사이다. 이 수업은 특이하게도 회화 수업을 듣고 싶다고 바로 회화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초 영문법 수업 과정을 마친 후 별도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회화 수업 신청이 가능하다. 이러한 별도의 테스트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수업 내 수강생들은 비슷한 수준의 수강생들과 수업을 같이 들을 수 있고,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커리큘럼과 전담 매니저, 조교들이 개별 출석 및 과제를 관리해주어 의지가 약한 수강생들도 수업 과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해당 종로 영문법 수업은 별도의 홍보나 마케팅을 통해서 알려지기보다는 실제 강의를 들었던 수강생들의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면서 꾸준히 많은 수강생들이 강의를 찾고 있고, 실제로 이 수업을 수강하고 나간 다수의 어학연수생들이 수업 효과에 대한 산 증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기가 많은 수업이지만, 10년 동안 수강생을 위한 특강 외에 비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동안 이 수업에 대해 궁금증을 가졌던 많은 사람들에게 이번 특강은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영어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영문법과 회화 어떤 것을 먼저 시작해야 할 지 고민인 사람들에게 ‘왜 영문법부터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설명해주고 영어 공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또한, 해외 어학연수 교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Basic Grammar in Use를 교재로 사용해 영문법의 기본을 잡아주는 강의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바, 출판사인 Cambridge University Press에서도 교재 증정 행사를 후원할 예정이다. 


특강 참석자에게는 선착순으로 CNN 콜드컵을 제공하고, ‘아주 쉬운 영문법’을 9, 10월 동시 등록 하는 신규 수강생에게는 교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강에 대한 상세 정보 확인 및 신청은 YBM어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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